12라운드를 하면서 저렇게까지 정상적인 펀치를 날릴수 있다는 모습에 정말 감탄할수 밖에 없네요,, 두사람다 대단하다고 느낄수 밖에 없으며 , 서로 가 실력에 대해 인정한다는 모습이 정말 멋진 경기 였다는것을 알수 있겠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지금 보지만 정말 대단한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안달수 없네요 여지껏 제가 보지 못한 타이슨보다 러독이 더욱더 넘 멋진경기네요 생애에 최고로 아니 이런 경기가 왜 안알려 졌는지 알수가 없네요...정말 최고의 경기입니다..이거 풀로 다 보고 싶네요...타이슨이 맷집 정말좋네요 . 스매슁 샷을 몇번 맞아도 끄덕 안하네요..전성기 경기 참 멋지게 감상했읍니다..
정말 이런 짧은 영상으로만 보는데도 저경기에 박진감 끝장나는 두 최강복서의 싸움이 너무나 실감나고 스릴잇게 느껴지네요 12라운드까지 간간이 던지는 펀치도 일반인이 온힘을 다해 뒤로 팔을 뻇다 내지르는 주먹질마냥 힘줘서 치고 그걸 맞거나 가드하면서 서로 내지르는 펀치들이 엄청납니다 러독이 밀릴때 한끗정도에 실력차라 생각됏는데 나중에 갚아주는거보니 반끗정도 아주 미세한 실력차이밖에 안난다는게 보여지네요 명승부엿습니다.
리스펙. 진짜 경기차원에서 두 선수에게 경의를 표하고 존경심을 갖는다. 헤비급 선수들이 마지막 라운드까지 라이트급 선수보다 더 빠르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손에 전율이 온다. 일반인들이 링에서 2라운드만 뛰어도 거의 탈진 기절하는 체력이 소모되는데 12라운드까지 지속적으로 저런 경기한다는 것은 어떤 프로에게도 느낄 수 없는 엄청난 파워와 기술의 경기.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절라도바퀴벌레 피커부 스타일이라서 자신의 핸디캡인 신장의 열세를 빠른 풋워크와 위빙으로 돌진 하면서 훅과 어퍼를 갈겼죠. 대부분이 자신보다 큰 상대라 앞 손 게임은 절대 못하니. 그렇게 신장 차이에서 오는 핸디캡과 헤비급의 무시무시한 파워를 무작정 다 피할 수는 없는데, 타이슨의 목과 수비력을 보면 이것이야 말로 헤비급 타이슨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그 수비력은 타고난 것도 있지만 철저한 자기관리와 연습으로 탄생한 것이라 스승이 돌아가시고 그냥 맛이 갔죠.
@@user-hw6hs9si6u그건아니에요.. 지금 현존 역대 최강이라는 타이슨퓨리선수도 있는데 딱히 한국사람들은 관심읍죠.. ㅋ 복싱인기는 여전히 대단합니다~ 그저 한국인들이 관심이없을뿐이에요 그때당시는 복싱같은 격투기에 남녀노소 어른아이할것없이 열광하던때구요 그때 마침 알리나 타이슨선수같은 선수들이 등장한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