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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말 걸기  

유난스런윤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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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독하고, 너도 고독한 사람이다. 이 사실을 인정하면 자연스레 고독의 연대가 싹트는 거에요. 공평하거나 낙관적이지 않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우리들에게 제가 제시하는 위로의 방식은 고독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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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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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sunnyten4687
@sunnyten4687 16 дней назад
오래전에 읽은 책인데 이렇게 다시 들으니 반갑고 좋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user-tr3ky7kz4m
@user-tr3ky7kz4m 14 дней назад
일년에 한두번씩 이상하게도 이 타인에게말걸기가 떠오릅니다 잘들었어요, 다소 귀찮더라도 이 여자가 지인이면 내가 위로가될수있었을지..
@miyoungyim3690
@miyoungyim3690 23 дня назад
역시 은희경 하고싶다
@huatuopienchpark816
@huatuopienchpark816 2 месяца назад
유난스런 윤한의사님의 특유의 지성미에 심미적이고 예술적이고 청초하고 우아한 분위기 그리고 촉촉한 감성으로 운율적이고 이슬이 구르는듯한 울림있는 목소리는 일상에 지친 심신을 이완시켜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 주세요 ^^
@huatuopienchpark816
@huatuopienchpark816 2 месяца назад
욕망하게 하는 너와 나에 타자의 욕망을 욕망케한다는 라캉식 현실은 영원한 사춘기 소년 소녀로의 미성숙 ,퇴행 내지 순수함에 전일될수도 있을듯요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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