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어떤 느낌이냐면 나 이만큼 퍼즐 잘 만들어요 라고 소리치는 느낌임 퍼즐은 있지만 게임은 없음 퍼즐 자체는 신박함 그러나 이에 대한 서사가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부족함 서사가 부족한 퍼즐은 유저가 억지라고 느낌 개발자가 누군진 모르지만 난 이 개발자 게임 안살듯
퍼즐 80% 스토리 20% 스토리의 절대적인 양도 부족하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굉장히 많고 어려운 퍼즐이 몰입을 깨버리니 재밌을 수가 없음. 웹툰을 본 사람들이야 캐릭터도 알고 스토리도 알아서 '그나마' 볼만 하겠지만 안 본 입장으로서 무슨 내용인지도, 등장인물 성격도 파악이 잘 안 됨. 그냥 퍼즐 게임 하는 느낌? 결론은 병신게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