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를 알리는 벨 소리가 요란한, 한 체육관
2분의 라운드와 30초의 휴식
헝그리 정신과 거친 운동의 상징으로 뜨거운 땀을 흘리고 있는 이곳에
여자 선수가 나타났습니다.
아줌마 복서로 유명한 여자 세계 챔피언, 유희정 선수인데요.
유희정 선수가 불리해질 때마다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은
한국 챔피언이자 희정 씨의 남편 유명구 선수 입니다.
사각의 링에서 펼쳐지는 가장 정직하고 치열한 싸움, 복싱
라이트 플라이급 한국 챔피언 유명구 선수와 슈퍼 플라이급 세계 챔피언 유희정 선수
달콤하면서도 살벌한 챔피언 부부의 링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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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ар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