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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피어싱 영국에선 다 괜찮지 않나요? | 솔직한 영국 이야기 #19 Tattoos and piercings | 영국발음 팟캐스트 

브릿센트 x 영국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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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ян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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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6   
@Joy-sb3hp
@Joy-sb3h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loving your podcast so much!!!!! pls keep them coming~~~ 😍🤩
@Ejwlen
@Ejwle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컨텐츠가 있어 브릿센트 구독했습니다 ㅎㅎ 항상 잘 듣고 있어요
@nangi84
@nangi8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브릿센트 대표 콘텐츠!💙
@jinkin7255
@jinkin725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다렸어요오❤ 잘듣겠습니다!!
@BRITCENT
@BRITCEN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BRITCENT
@BRITCEN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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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c1jx6uf7s
@user-vc1jx6uf7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Sleeve : 팔전체제 그린 타투 He got a sleeve when he was on holiday in Thailand * Undertone: His soft words contained an undertone of warning *Each to his own : 각자의 취향이 있는거니까
@user-xi1bf1to5j
@user-xi1bf1to5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uh5cp6fc2k
@user-uh5cp6fc2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parlour 특정한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점 undertone 함의, 숨겨진뜻 taboo 금기사항 snag (날카로운것에)걸리다, 문제 needle 바늘, 성가시게하다, 갉다 each to one's own 각자취향이 있지
@ottomayer5426
@ottomayer542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As far as I know, in Korea, tattoo is actually considered as a surgery by the medical law. it means only doctor can do tattoo to other individual’s skin.
@Brrrrr11
@Brrrrr1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Very not…?
@lisagia2244
@lisagia2244 16 дней назад
실정법상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한국에서 문신은 공개적으로, 또는 편견이 없든 것처럼 말하기 위해서 "자기 취향이지" 라고 말하지만 문화심리적으로 타투를 터부로 여기는 경우가 잦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타투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목욕탕에 갔을 때 타투로 도배된 사람이 당신 옆에 있다면 개방적인 의견과 불편한 감정의 기묘한 불일치를 느낄 것이죠. 물론 매우 작은 타투는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과학적인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저의 편견으로는 문화심리적 편견과 사회적 압력이 있는 행위를 어린 나이에 한 사람은 충동성이나 반사회성(반사회성은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이 있을 '가능성'이 높겠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오토바이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에게도 스릴을 즐기는 성향이나 충동성이 강한 사람이 아닐까하고 생각하지요. 그런 사람을 전반적으로 친화적으로 여기는 사회도 아니고, 문신에 대한 문화사적 편견은 생각보다 역사가 깊기 때문에 쉽게 사라질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자기의 생각과 감정에 따른 이미지를 지우기 매우 힘든 장면으로 몸에 새기는 행위는 그다지 현명하지 않지요ㅡ 사람의 마음은 변하기 마련인데 몸의 그림은 남아 있으니까요.
@user-VirginHouse
@user-VirginHous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ㅅㅇ = ?
@user-mx7fb5ft6k
@user-mx7fb5ft6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40 선원!
Далее
파친코 김민하배우 영어실력 ㄷㄷ...
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