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 없이 직접 영어 인터뷰를 할 만큼 영어가 유창한데, 어릴 때부터 어머니의 지도로 영어 공부를 굉장히 많이 했다고 한다. 영어 학원을 3~4개를 다녔고 어학연수도 짧게 다녀왔으며,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을 자막 없이 보고 원서로 읽어야 했을 정도로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한다. 어릴 땐 그런 영어 공부가 힘들었지만 지금은 부모님의 그런 조기교육에 감사드린다고 한다.
깨지기 쉬우면서도 회복력이 대단하다는 표현이 참 인상깊고 멋지네요 두 단어가 서로 상반되어 보이지만 깨지지 않는다면 회복할 필요가 없듯 서로 연결된 이 단어들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정이 많고 따뜻해 깨지기 쉽지만 그만큼 다시 회복할 힘도 그 안에 있기에 그런 선자가 매력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