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준성을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삼촌 가슴 한가운데에 들어가려고 부끄러우면서도 삼촌의 볼에 뽀뽀하던; 부러운듯 금성의 뒷자리, 영상의 구석을 맴도는 그 어린 아이는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고, 얼마나 금성이가 부러웠을까요? 상처의 크기가 같다면 그 아이의 가슴은 아직 작아서 그 상처는 훨씬 더 크게 느껴지겠지요
Finally he met his mum by video call ! His mum is safe at other country . Anyway where you from ? I worried north side spys they're chacking eacaper . Please pray for th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