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옥 씨는 참으로 성깔도잇고 용기도잇고 카리스마도 잇고 반항심도 잇고 자존심도 강하시고 버릴것이 없는 분입니다 적어도 제가보기에는 그런데 저같은 사람이 이미옥씨를 상대한다면 참 힘들것같읍니다 특기를 살려서 그 패기로 무슨일이든지 혜처나가실수잇읍니다 행운이 항상 같이하시기 바랍니다
북한은 두번의 전쟁을 일으키기는 엄청난 댓가가 있어야할거요...북한땅에는 핵전쟁이 일어나지 원하지 않으니까... 세계는 지금 어마어마한 무기들로 가득해서 북한이 함부로 전쟁하기는 쉽지않는다고 ... 탈북민들이 다들 잘되시고 힘내시고 ..꼭 하는일이 잘되시고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화이팅
탈북, 탈북민... 그건 과거 일 뿐이고 모든것은 다 지나 간 일입니다. 아픔도, 회한도, 억울함도 모두 지나갔습니다. 오늘, 지금, 여기, 서있는 모습 그대로, 당당히, 동등하게, 우뚝 서서 자유로운 땅, 빛이 있는 곳. 여기에서 사랑하며 감사하며 기뻐하며 자유롭게 훨훨 날개를 펼치고 사세요! 당신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북한의 기술로는 미국본토에 공격이 어렵다고 봅니다.북에서 미사일을 발사해도 한국에서 요격할테고 일본.오키나와에서 요격할테고 호주.뉴질래드.괌등 태평양에 있는 미군기지를 북한에서 무슨재주로 뚫고 본토까지 공격하겠나 하는 생각입니다.태평양을 지나칠수나 하는 기술력도 의심되고..
북한을 지지하는 남한 사람들이 많다는 소리에 고개가웃. 김정은이 유학파라 세계정세를 잘안다 - 10대에 유학갔는데 뭘 제대로 알겠어요. 10대, 20대초반에 탈북한 사람이 북한에 대해 뭘 제대로 알까요 50년동안 남한에 산 나도 내지역인 부산만 조금 알뿐인데... 여러가지 부족한 내용들이 많네요 허지만. 이왕오셨으니 행복하게 사세요
탈북하신분들 10년 넘으면 북한 정보도 이제는 정확하지 않을 듯 하네요. 10~20년된 과거를 현재도 이루지고 있는듯 더이상 그만 인터뷰 안했으면 좋겠네요 탈북자 얘기 정말 많이 봤는데 모두다 너무 과거 옛날 이야기네요. 신생 탈북자 이야기가 진짜 북한 현실 정보로 정확하겠지요?
취조를 아니 조사를 한번도 받아 보지 않으신 분이네요. 피의자 피해자 이렇게 있잖아요. 피의자 부터 항상 먼저 조사 받는데 경찰서 가서 피의자가 조사 받잖아요. 제일 먼저 이름. 나이 주민등록번호, 주소 물어보고 확인 합니다. 거기서 나이는 몇살이세요? 이름은 어떻게 되세요? 일일이 이렇게 안 묻습니다. 저들은 컴 타자를 치잖아요. 속도를 내야 하잖아요. 길게 안 물어요. 이름, 나이, 주소 이렇게 묻습니다. 피의자 한테도요. 그게 뭐가 기분나빠요? 일반 대한민국 국민에게도 그렇게 묻는데 저분은 그냥 자격지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한국에 적응 정착 하시려면 자만심인지 자격지심인지 다 내려 놓아야 합니다.욕을 했어? 때렸어? 관공서는 내가 대접받고 군림하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무언가 내가 필요하고 아쉬워서 가는 곳입니다.
쭈욱 들어봤는데 잘 모르시는 부분도 많은거 같아요. 좀 시대에 많이 뒤떨어진 느낌? 북한이 러시아한테 실전에 쓰일수 있는 미사일같은걸 공급 했겠지요. 그리고 이미 수소폭탄까지 가지고 있는 러시아가 굳이 쓰지도 못하는 우라늄으로 만든 핵무기를 받을이유도 신빙성이 없는데요? 또한 북한도 잘 알텐데요? 미국은 육해공에서 나라 한개정도는 삭제할만한 무기들이 많아요. 이미 태평양에 주둔해있고요. 공중엔 스텔스기나 폭격기, 바다엔 항모나 핵잠수함. 북한이 미국을 초토화한다? 바본가요? 그리고 미국이 있어어 북한이 못건드리는것도 맞긴한데, 한국 무기는 이미 최첨단화 되어 육해공에서 북한하고 게임 자체가 안되요. 쉽게 말하면 김정은이가 군사적으로 도발을한다 한다면 지도에서 삭제 되는걸 잘 알기 때문이에요.
전세계는 어느 나라 막론하고 정치인들이 사회주의자들입니다. 미국, 이스라엘 모두 다 마찬가징. 한국의 최고대학들이 졸업하면 사회주의자들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국민들도 많은 수가 그렇죠. 한국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공산주의자들이 있어요. 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윗동네 가서 잘살아라고 축복해주면 그만입니다.
44:44 "미국을 초토화시켜 버리면 한국이 가질 힘은 없다고 생각을 해요, 북한이 그래서 그거는 감행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이 말 진심인가요? 미쳐버린 미국을 막을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엔 없습니다. 911테러 때 김정일이도 숨죽이고 납작 엎드렸어요. 근데, 미국을 초토화 시킨다고? 소련도 중국도 생각도 못하는 일을 정은이가 감행한다고 생각하나요? 초토화에서 웃고 갑니다
탈북인을 독하다 하는 분들이 있으신데 매우 맞는 말입니다. 탈북인들이 이 말들으면 찔리지도 않고 변명이 많습니다. 기실 북한사회 범법자, 부모 친척도 없는 독신자가 아니고 배가고파 탈북하여 남한에 온 사람은 우매한 것이지요. 가족 둘이 사형까지 당했는데,,, 참 독하기도 하십니다. 통일은 직간접으로 우리가 이루어 낼테니 그저 목숨만 부지하고 가족들과 헤어지지말고 거기서들 사세요. 월경을 하더라도 중국에서 돈벌어 북한으로 돌아가면 될 것을, 뭣하러 남한까지 와서 최악의 경우에 몰리면 가족까지 죽이나? 출연인 인상은 원래 좋은 분인데 독기도 없는 듯 하고, 늘 하는 말이지만 남한에서 여전사는 필요도 없고 실속 하나 없는 이미지 입니다. 남한에서는 여성이 사회적 역할을 하려면 최고의 엘리트가 되어야 합니다. 출연인에게 해당되는 말은 아니지만 탈북여성들, 힘들 쪽 빼시고 매사 여성 스럽게 하고 자신을 최고로 사랑하는 행복한 생활을 목표로 하시고 시간과 의사가 있으시면 동네 주변 봉사활동 하는 곳에 많이 참여 하면 됩니다. 올때까지 사연은 접어두고, 많은 탈북여성들 다 그렇게 건실하게 아름답게 살고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다들 사연이 있지만 애인따라 남한에 온 몇 철부지들, 고향 여성 때문에 남한에 온 북한 남성은 화면에 좀 나오지들 마세요. 무미건조 합니다.
40:34 분에 마르크스에 대해 모르는 북한사람들많대. 정말인가? 아닌데 마르크스-레닌주의 사상에대해 학교에서 짧게라도 배워줘서 이 철학에대해 깊이있게 설명은 못해도 기본적으로는 다 아는데 미옥씨는 훈련소가서 알게되었네요. 그러다 또 41:17분에서는 학교에서 많이가르친대. 좀 두서가 없어요. 촬영전에 좀더 정리하고 나오시지.
당신의 판단과 생각은 자유롭게 주장할 수있지 만 한국의 국력과 북한의 국력을 비교할려먼 좀더 연구하고 공부해서 당신의 주장을 펼치기 바라고, 주장을 할려면 합리적인 데이타를 제시해서 하시고 그리고 말은 그럴듯하게 주어담는데 진정성이 부족해보이고 한국사회를 평가하는 방송을 하실려면 많은 공부와 연구가 필요하다 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존경스럽다 안할수가 없네요.60년이상 이땅에서 살아가는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는걸 ....느낍니다..참으로 존경하고 그마음 변치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은 좌와 우가 공존하고,맨날 저거끼리 싸우기도 하고 같이 어울리기도 합니다. 또 좌에편향된것들은 북을 추종하면서도 북에가살고싶진 않나봐요. 또 맨날 데모하고 미국을 혐오하는 말 하는것들이 지새끼는 미국에 유학하고 있는 아이러니와 모순속에 있는게 아니라이기도 해요. 그래서 이땅을 별루 안좋아하기도 합니다.
야 장난하냐 17년이면 그냥 한국사람이지 썅~~~ 과거 북한에서의 생활 경험들은 어차피 트라우마로 남아서 평생 따라다닐거다 누가 대신아파줄수없는 그런거다 공감은 해줄수있어도 나눌수는없는거 해주고싶은말은 정착 17년차이면 오롯이 한국사람다댓다 빨간물도 다빠졌을것이고 이제부터라도 남은 인생 오로지 본인을위해서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잘사시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