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쉴 때도 바다에 뛰어들어 그물망 한가득 채워오는 남자 옥성관.
그의 또 다른 이름은 민서 아빠.
바다 속에서 지루하게 감압을 할 때도,
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올 때도,
횟거리를 도매로 팔 때도
아이들을 생각하며 그는 오늘도 목숨 걸고 일한다.
그런 그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마음은 어떨까?
#브라보_마이_라이프 에서
그의 달콤한 시간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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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