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이 줄어드는 이유가 결국 젊은층이 관심이 없다라고 결론 내버리고 자기반성은 전혀 없네요. 관심이 없다면 왜 관심이 없어졌는지 그럼 무엇을 해야하는지 교인들과 사역자들의 삶과 행동은 어떠해야 하는지 교회가 무엇을 추구하며 행동해야하는지 철저한 연구와 반성이 없다면 한국의 기독교는 노인들만 모이는 집단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교회에 나가서 즐겁고 행복하다면 나오란 말 안해도 나옵니다. 절대 책임감만 가지고 교회 오래 못다녀요. 크게 두 가지가 원인인 것 같아요. 1. 나의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만 하면서 신앙인의 자세만 강조하는 것이 현실적 괴리감을 불러왔고 2. 사람에 대한 실망감 때문에 가면 갈 수록 즐거운 게 아니라 더 피로감이 쌓이죠.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니까요. 결국 사람이 문제입니다.
@@user-pj1ut9tq3n 종교가 문제여서 사람들이 갈라짐 전쟁과 분쟁은 언제나 종교로 인해서 일어남 요즘들어서 생각해보는데 종교가 없는게 제일 행복하다. 곧 자유다. 종교도 틀 이고 멍에를 목에 걸고 다니는 것과 같다. 종교라는 구속에 빠졌어 내 존제가치의 소중함도 잊어버릴때가 많다.
어우 그런거 같아요 전 목사님이 자꾸 쓸데없고 두서도 없이 막 자기 인생사 얘기 몇번이고 반복하고 그러면 너무 지겹고 한심하고 저능해보여요 도대체 내가 왜 주말에 자원해서 고문을 당할까 하나님이 왜 나한테 이 쓰레기 같은 시련을 안겨줄까 이런 서글픈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성경 얘기, 복음만 간략히 전달하고 끝내야지 성도가 연장자 배려하고 예의 차원에서 경청해주니까 지 얘기 재밌어하는 줄 알고 막 지칠줄 모르고 수다 떠는 목회자 너~~~~~~~~~~~~~~~~~~~~~~~~~~~~~~~~~~~~~~~~~~~~~~~~~~~~~~~~~~~~~~~~~~~~~~~~~~~~~~~~~~~~~~~~~~~~~~~~~~~~~~~~~~~~~~~~~~~~~~~~~~~~~~~~~~~~~~~~~~~~~~~~~~~~~~~~~~~~~~~~~~~~~~~~~~~~~~~~~~~~~~~~~~~~~~~~~~~~~~~~~~~~~~~~~~~~~~~~~~~~~~~~~~~~~~~~~~~~~~~~~~~~~~~~~~~~~~~~~~~~~~~~~~~~~~~~~~~~~~~~~~~~~~~~~~~~~~~~~~~~~~~~~~~~~~~~~~~~~~~~~~~~~~~~~~~~~~~~~~~~~~~~~~~~~~~~~~~~~~~~~~~~~~~~~~~~~~~~~~~~~~~~~~~~~~~~~~~~~~~~~~~~~~~~~~~~~~~~~~~~~~~~~~~~~~~~~~~~~~~~~~~~~~~~~~~~~~~~~~~~~~~~~~~~~~~~~~~~~~~~~~~~~~~~~~~~~~~~~~~~~~~~~~~~~~~~~~~~~~~~~~~~~~~~~~~~~~~~~~~~~~~~~~~~~~~~~~~~~~~~~~~~~~~~~~~~~~~~~~~~~~~~~~~~~~~~~~~~~~~~~~~~~~~~~~~~~~~~~~~~~~~~~~~~~~~~~~~무 싫어요!
암요 암요!!! 목사들의 성경의 지식이 거의 최하 수준이라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 보조적 인 인문학의 필요성도 모르고 인문학을 사탄취급하니 신학의 하녀 인문학이 성경의 묵상의 능력의밑바탕임을 깨달아야 올바른 하나님의 성경속 표정 뜻을 알수있어 성도들에게 깨어있는 이웃사랑을 실천합니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 지겹습니다 그래서 전10년전에 교회를 나와 11조가 후원으로 바뀌었읍니다 성서학당 목사님들의 강의가 저의 영적인 식량창고입니다!!!
30대 기독청년으로서 느끼는 바 한국교회의 최대 단점이 담임목사의 의사결정권이 너무 강하다는 점이다 어릴 적부터 헌신, 봉사에 대해 교육을 받고 그렇게 해왔는데 결국 내 목소리는 낼 수가 없더라 20대 때는 사회초년생이고 배워야 할게 많다고 생각해서 그냥 참아왔는데 30대 중반되보니 억지스러운게 너무 많아 지겨운 느낌이 듬 어차피 인구는 줄고, 기독교인구는 더더욱 줄어들게 뻔한데 여전히 구시대적 목회철학 갖고 계신 분들 많아보여서 안타까움 이제는 내 신앙 내가 지켜야하는 시대가 되어버렸고, 목사가 감내놔라 배내놔라 해도 그냥 무시해버리면 그만이다 결국 시대정신이 중요하고, 이제는 본인욕심 버리고 함께 하나님나라 꿈꾸며 애통할 수 있는 목회자가 필요함 진정으로 위로하는 목회자라면 헌금, 봉사하라고 잔소리안해도 은혜로 하게되있음
@@NinjaRRA 님이 말씀하신 경향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아버지가 목사들을 평생그렇게 생각하며 사셨거든요. 하지만 본인의 마음을 그런 프레임에 너무 가두진 마세요. 교회도 회사나 정부등 조직적인 측면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목사들이 바리새인들처럼 문제가 누적되고 있지만 나 자신을 그런 생각에 빠져 주님의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저는 바랍니다. 블루버드님도요. 달려갈 길 잘 달리자고요.
@@yoooo7601 예배공동체를 위해 목사가 필요한 것이지 교회를 위해 목사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평신도로서 예배공동체 내에서 월권을 일삼는 목사 및 당회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가지는 것만큼, 목사나 당회가 평신도보다 자신들이 우월하다 생각하는 오류도 클 것입니다. 목회자 및 당회를 우상화 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가르치는 자라는 표현 외에 목사라는 단어는 성경에도 없는 말입니다. 또한 신학을 했음이 목회자의 기본 자격이 되는 것도 비성경적입니다.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_ _ )
@@NinjaRRA 네. 대부분 맞다고 봅니다. 특히 아래 단락의 말씀은 많이 공감합니다. 목사들 스스로가 본인들을 예수님이라 착각하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성도를 어린양으로 표현하고 본인들을 목자라 이야기하죠. 목자는 예수님 한분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깊이와 방법이 다를뿐. 교회가 예배공동체였죠. 한영혼 한영혼이 교회였고요. 지금은 교회가 건물이 되었어요.
교회전문가들의 현실 인식이 이렇게 형편없으니………. 가망이 없네. 목사 신부 스님들이 신도들에게 외치는 그 핵심을, 그 본 뜻을 그들만 모르고 청중이 다 알기에 안나가고싶은거다. “ 너나 잘 하세요” 이 대사를 기억하자. 그리고 헌신 봉사 요구하며 본인들 뱃 속을 채울 뿐 현실을 이기는 힘과 말씀을 안 전하지. 물욕을 버리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을것
솔직히 종교는 할일 나갈일 사람 만날일 없는 사람들을 위한 클럽임. 긍정적으로 표현하자면 갈 데 없는 사람들을 위한 안식처. 즉, 젊은 사람들이 종교 생활에 몰두 한다는건 문제 있는게 맞음. 만약 나이 먹고 몸아파서 다른 취미나 사람 교류가 어려워진다면 갈 의향이 있음.
@미아 주님의 기적을 믿지말고,본인을 믿으세요.......(이렇게 어려운데도 주님타령 하니 안돼는겁니다....) 실체도 없고 막연하게 주님 이딴거 찾지 말고 ,아기랑 어떻게 난관을 헤쳐나갈지 현실적 노력 또 노력 하시길....전쟁시국도 아닌데 다 살려구 하다보면 살아집니다.......
💟💟💖💜💔💔🍍🍎🍊💜💫💞🍅🍉💟❤👞🗯❤여호와 예수 아도나이 0 찬송가 새 찬송가 0 여호와 의 달밤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뭠 추어라 가 나 안 달빛어린 시 온산 기슭에서 ㅡ 노래를 불러보자 ㅡ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찬송이 들리어온다ㅡ 요단강물 흐르것만 찬양소리 끝이없네 미 디 안 달빛어린 시 내산 정상에서 ㅡ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성가가 들리어온다 ㅡ 갈 릴리 에덴가를 걸어가는 그리스도 예 수 에 발 자취 간 곳을 더듬으며 ㅡ 노래를 불러보자 ㅡ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출 12장 37 ㅡ 42 사 42장 1ㅡ8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0 창세기 말씀을 들을래면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야 들을 수 있어.0 창세기 문은 태초가 차세기 문이다. 태 초 에 페이스 북 세계 모든 친구들아 태초에 이 세 글 자 의미가 무엇이겠느냐 뭐 뭐 뭐뭐뭐 태초에 라고 하는 의미는 처음에라고하는 의미이고. 태초에 라고 하는 의미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 것도 없는 무 라고하는 뜻이야 ㅡ 에 잇 이 눈뜬 소경들아 ㅡ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알지 모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기 록 되었으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장 1ㅡ31 서 론 기로 된 바 태초에 이 세글 자 의미는 무엇인가. 본 론 태초에 의미는 예를들면 언덕에. 지붕에. 도면에 세 글자 의미와 같은 의미가 아닌가. 언덕에 염소 매 놨다 지붕에 고추 널어놨다 도면에 아파트 설계 창조해 놨다. 배운 사람들아 이제 태초에 의미가 무엇인지 눅던지 다 알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언덕에 염소 매놨다는 의미가 언덕이 없는데다 매놨다는 의미가 아니고 지붕에 고추 널어 놨다는 의미가 지붕이 없는데다 널어 놨다는 의미가 아니고. 도면에 아파트 설계창조해 놨다는 의미가 도면이 없는데다 설계창조해 놨다는 의미가 아니듯이 태초에 천지창조 의미도 태초 없는데다 천지창조해 놨다는 의미가 아니고. 존재하고 있는 도면에다가 설계창조해 놨듯이 존재하고 있는 태초에다가 최초 육일천지창조 설계도 창조해 놔다는 말씀이다 결 론 이로써 태초에라고 하는 의미는 처음에라고하는 의미도 아니고 아무 것도 없는 무라고 하는 의미도 아니다 기록 된 바 태초에 천지창조 말씀 전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전에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먼저 창조해서 준비해 두셨다는 사실이 아주 확실하다 하게겠다 곧 처음에 하나님이 태초를 창조 하시니라 ㅇ처음에 태초준비 ㅇ태초에 천지창조 연결하면 아버지 여호와가 처음에다가 준비해 놓은 태초에다가 아들인 예수가 최초 육일 천지창조 설계도 창조 말씀해 놨다. 요 1장 1ㅡ5 창 22장7ㅡ14 창세기 신구약 말씀 전파자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유럽에서조차 교회가 텅텅비어가고 있음. 지금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기독교는 선진국의 종교란 영향도 클 거임. 유럽조차 우리랑 똑같이 과학의 발달 및 교육수준의 증가로 점점 종교인이 크게 줄고 있음. 지금 한국인들에게 교회는 부패의 이미지도 더오르고 그리 좋지 않을 거임. 교육수준의 증가로 교회헤서 하는 얘기조차 진리에 대한 이해와 삶의 안정에 별로 도움이 되지 못 할 거임.
다른것 보다도 올바르게 보였고 올바르게 살라고 가르치던 목회자나 신앙 좋아보이고 평신도 사역자 수준으로 열심히 하던 사람들의 타락(특히 성범죄,불륜,세습,파벌과 권력 등등)을 보고 마음이 어려워져서 이럴거면 교회를 출석하는게 의미가 있나 개인 경건 생활에 힘쓰는게 낫지 않나.. 싶어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잘 살게 되면 삶에 고통을 모르게 되고 그러면 종교의 필요성을 가지지 않게 될 겁니다. 또한 이제는 교육수준이 높아져서 교리적으로도 무조건 믿지 않는 경향이 강해지는거죠. 신앙의 종교도 이젠 객관성을 더 확보하고 종교의 장점과 종교간에 융화회통 그런 시각과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현대의 기독교는 종점에 와있다.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는 말이다.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이다. 유럽이나 아메리카도 사정은 똑같다. 종교가 젊은이들로부터 외면 당하고 있다.도대체 종교를 믿는 목적이 무엇인가? 살아서 복 받고 죽어서 천국에 가기 위해서, 이 땅에 없는 천국을 어떻게 죽어서 간단 말인가? 오늘날 종교는 현대인들을 바르게 계도하지 못하고 있다. 희망과 비젼을 주지 못한다. 그 단적인 예로 종교가 오히려 전쟁의 원인이 되고 있다. 오늘날 이 세계가 이렇게 썩어가고 있는 데에는 종교가 책임 못한 원인이 절대적이다. 신(하나님)은 인간이 이 땅에 천국을 건설하기를 바라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천국을 지상에 만들지 못하면 그 천국은 없다. 죽어서 어찌 천국갈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살아서 역사 하심이 분명하다면 반드시 이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해주실 방법이 있으실 것이다. 모든 종교는 자기네 교파만이 구원이 있다는 잠꼬대같은 이기심을 버리고 겸허한 마음으로 서로를 포용하고 사랑하고 하나 되어야 할 것이다.
종교가 과학에 밀리는 거지...... 무조건 믿으라하고 과학적인 근거 논리도 없이, 자기들 것만 최고이고 다른 종교는 사탄이라하고 지나가는 스님들 보고지옥에 떨어진다고 소리 지르고 지하철에서는 수녀님들 머리에 쓴거 벗기고 나쁜짓은 골라서 하는데.... 종교없이도 잘 살수 있는 좋은 세상인데 종교가 뭔 필요........
저는 모태신앙에 지금 저희 부부도 신앙생활을 열심히하며 다음세대에 신앙전수를 바로해야 함을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계의 문제를 지적하자면 무조건적인 믿음의 강조나 그저 세태를 한탄하기 보다는 문화의 다양성과 과학의 발전을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설명하는데 유용하게 포용할 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여겨 집니다. 무조건 배척하는것이 아니라 예를들어 동성애차별, 진화론, 우주과학, 양자역학등 이러한 역사적 현실적인 팩트들을 외면한채 주여주여 외치며 광신적이고 기복적인 행태만을 보인다면 많은 사람들이 더욱 등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바른 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사용하는 교회를 나가세요 십일조는 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하신 거죠 봉투 종류가 많으면 그 교회는 하나님께서 임재하는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 신약 성도들은 십일조가 없습니다 보통 헌금을 냅니다 (고린도후서9:7) 저마다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그리고 은혜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 은 혜 복 음 =======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마태복음13:49~50)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어떤 기적이나 이적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요한복음20:2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도마야, 너는 나를 보았으므로 믿었으나 보지 않고도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하시니라.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 바른 교회의 선택 1.바른 성경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2.환난 전 휴거 3.전 천년 재림 4.세대적 진리 5.자치 독립 침례교회 6.반 카톨릭
성경의 내용이 과학 시대가 되면서 신화적으로 보게 되었고, 이것을 재검토 해서 과학적으로 현실에 맞게 재 해석 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한 점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유전자 지도 즉 DNA를 가지고 있음이 과학에 의해 밝혀졌는데, 이는 그렇게 만들어 졌음을 의미 하는 게 아닌가! 그러나 기독교는 아직도 성경 내용 고대로 흙으로 빚고 갈비뼈에서 등등 신비스럽고 설화 처럼 설교 하니, 현대는 믿음의 시대가 아닌 이해의 시대, 따라서 합리적인 젊은 층 입장에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다! 결국 예수의 말씀 처럼 새 술은 새 포대에 담아야 하는 이치를 기독교는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3:16; 요1:12)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금도 살아계신 성자 하나님이시고 예수의 영=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할렐루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 교회가 말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맞는 행동을 보이면 즉 언행일치가 되면 모두 회복될 것입니다. 이런 현상에 해법 이야기들을 하는데...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하면 왜 변하지 않겠습니까.
기독교가 하락하고 있는 이유는 목사들의 비행과 헌금 강요와 함께 실망과 불신이 큰 비중을 차지 하는데,그보다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영적인 체험이 없기 때문입니다.하나님과 주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면 성령으로 거듭나 새사람이 되면서 가치관이 바뀌고 삶의 목표가 바뀝니다. 복음의 능력을 체험해야 성령으로 충만하게 됩니다.그것이 개인의 변화와 교회의 부흥을 가져 옵니다.그런 체험이 없는 기독인들을 성경은 쭉정이 교인이라 합니다.알곡은 모아 곳간(천국)에 들어 가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지옥불못에 들어 가게 됩니다.
한국 교회가 하나님 말씀대로 공의와 정의를 선포하지 않고 신도수 확장에만 몰두하면서 좌파들의 기독교 공격에 대해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수수방관만 하였기 때문에 기독교를 제대로 모를 수 밖에 없는 비종교인들이 언론, 방송을 통해 개신교에 대한 나쁜 뉴스들만 접하게 되니까 당연히 개신교에 대해 비호감이 될 수 밖에 없는 거지요. 교회가 좀 더 교회의 긍정적인 활동에 대해 알리고 홍보할 필요가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더라도 대외적으로는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홍보할 일은 해야 하고 이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일일이 개인적으로 전도해도 되지만 방송과 미디어를 통해 전도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