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러시아 가면 밥은 주겠지 싶어서 왔더니 식량도 탄약도 보급해주지 않아... 러시아에 파견온 북한군이 할 수 있는 선택은 2개 뿐이다. 밥도 총알도 안 주는 민족 반역자들에게 충성을 다하여 개죽음 당하던가 치열하게 전투하는 척, 어쩔 수 없이 항복하는 척 연합군의 포로가 되어 자유를 만끽하던가
어떤 유튜브 보니 무슨 드론 기술을 습득을 하고 그런 소리하고 앉았던데...내가 푸틴이고 러시아 장교면 전시 상황에 무슨 기술이전 하듯 그럴 시간이 있나 자국민 군인에게 교육하지 통역까지 쓰면서 전시 상황에 그짓거리는 안할것 같음 기본 러시아 총기 다루는법이나 가르쳐 주고 제일 격전지로 보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