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한 명의 북한생활, 탈북스토리, 탈북자 남한생활을 집중 조명하는 [탈탈탈] ▶ goo.gl/qXFe0o
●탈탈탈 107회 1부
1. 평안북도 구장군 출생 … "배움의 천리길 구간 중 한 곳"
2.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3. 북한에서 학교 다닌 적 없어 … "5살 때 온가족이 탈북"
4. 엄마, 이모 나만 중국에 남아 … "나머지 가족들.. 정치범 수용소"
5. 탈북 당시 5살, 어렸지만 … "너무 충격적.. 생생하게 기억"
6. 5살부터 중국생활 시작 … "뿔뿔이 흩어져야 했다"
7. 중국생활 7년, 새아빠 덕분에 …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 10:09 **
8. 중국에서 학교 다니며 기억 남는 일
9. 중국생활 중 엄마와 이모 … "장사하러 간 줄 알았는데 남한행"
10. 엄마가 보낸 브로커 따라갔지만 … "3개월 정도 방황했다"
11. 브로커 따라 중국에서 방황하던 중 … "중국 공안에게 잡혔다"
12. 단둥으로 이송되어 엄청 맞았다 … "전기 곤봉으로도 맞았다"
13. 북송 당시 기억.. 생생하다 … "허름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 21:20 **
14. 북송되어 보위부 지하감옥으로 … "쓰러질 정도로 피 뽑혔다"
15. 보위부 고문, 14일 동안 잠 못 자게 해 … "너무 고통스러웠다"
16. 보위부 감옥, 복도 정말 길었다 … "성별, 연령 상관없이 고문"
17. 12살 당시 교화소로 가게 됐다 … "햇빛을 못 보게 한다"
18. 군견 사육장이었던 교화소 시설 … "환경이 정말 열악했다"
19. 이송되기 직전 찾아온 할머니 … "어머니가 보낸 사람이었다"
20. 철창 밖으로.. 눈물이 안 났다 … "자연이 나를 축하해주는 느낌"
** 31:28 **
21. 고모할머니 따라 다시 구장군으로 … "민간요법 덕분에 살았다"
22. 고모할머니, 엄마가 보내주는 돈 때문에 … "날 보내지 않았다"
23. 고모할머니와 1년간 생활 뒤 … "탈출하기로 결심 후 성공"
24. 회령까지 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 "기차 밖 난간에 매달려갔다"
25. 회령까지 무사히 도착했지만 … "철길에서 바로 쓰러졌다"
26. 지쳐쓰러졌지만 은인을 만나 … "쌀밥도 주고 잘 챙겨주셨다"
** 40:50 **
27. 무산역의 문을 여는 순간 체포 … "고모할머니, 날 신고했다"
28. 잡힌 후 재탈출하기 위해 … "완벽하게 계획을 세웠다"
29. 무작정 신의주로 갔다가 … "날 잡는다는 수배령을 봤다"
30. 우여곡절 끝에 화교위원장 찾아갔지만 … "냉정하게 날 차단했다"
31. '화교위원장'에게 마지막 협박 … "엄마와 날 통화시켜줬다"
32. 엄마가 보내준 브로커를 따라서 … "무사히 중국에 도착"
33. 엄마, 날 데려오기 위해 많은 돈을 썼다 … "배 타고 바로 왔다"
** 51:15 **
34. 엄마의 도움으로 빠르게 왔다 … "북한에서 남한까지 5일"
35. 다시 남한으로 오는 과정 … "두만강에서 있었던 일.. 기억 남아"
36. 위험한 상황, 중국 쪽 나무 붙잡고 있어 … "총소리, 불빛 두려워"
37. 탈북과정,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 기분이 어땠는지?
38. 중국에서 당한 게 많아서 … "브로커의 말이 믿기지 않았다"
●배나TV는?
다문화, 고려인, 탈북자 등 모든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입니다.
문화차이를 줄이며, 생활정보를 배우고 나눕니다.
소외계층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봉사단체와 활동을 소개하여
자원봉사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게 목표입니다.
1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