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42회 1부 - 2006년 탈북, 북한 군수공장, 밀수, 탈북과정 인터뷰, 북한이야기, 탈북스토리 : 김미소 인터뷰](/img/logo.svg){kind=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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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탈탈 42회 1부
- 북한에서의 삶? … "청진에서 고등학교까지 생활"
- 고난의 행군 당시? "등교 안 하는 친구 데리러 간 적 많다"
- 학교 졸업 후 '군수공장'에서 근무 … "18살부터 일했다"
- 근무했던 '군수공장'? "김 씨 일가가 '1호 행사'로 방문했었다"
- '군수공장'에서 일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점?
- '군수공장'의 배급은 어땠는지? "한국쌀 많이 받아먹었다"
- '군수공장'에서 일하며 부업도 하였는지? "안 하면 굶어죽는다"
- 부업으로 'CD장사'… "드라마 보며 권상우 팬 됐다"
- 장사 생활이 쉽지 않을텐데? "21살부터 장사했다"
- 북한에서 장사, 밀수? "보통 각오 아니면 못한다"
- CD 장사를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탈북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 탈북 동기는? "야한 영상 팔다 동료의 밀고로 잡혀"
- 보위부 구류장에서 3박 4일 … "지금 생각해도 소름 돋는다"
- 고통스러웠던 조사 '손톱 밑 볼펜 찌르기' '가죽 벨트 휘두르기'
- 간신히 풀려나다 … "부모님께서 빚져서 구출해주셨다"
-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지만... "상처 때문에 걷지도 앉지도 못해"
- 빚쟁이들이 들이닥치다 … "커튼까지 다 가져갔다"
- 다시 CD 장사 시작! … "빚 갚으려면 어쩔 수 없었다"
- 장사 중 '미행' 당하다는 걸 알다 … "시한부 선고받는 기분"
- '미행'을 따돌리기 위해 … "갑작스럽게 중국으로 갔다"
- 고통스러웠던 보위부 고문 … "아파서 오줌싼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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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сен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