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불륜 사실을 알고는 충격으로 자살하는 자녀도 있어요 사람이 죄짓고 살면 뿌린대로 거두는 날이 온다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는 결혼후 서로 가정있는 남녀끼리 시작된 불륜이 벌써 11년이 된 커플이 있는데 가족들 생각하면 안타까워요 경기 수원 사는 "연서" "연정이" "병권이" 아빠 82년생 상간남 "김민구"씨(공일공-오일공삼-구공일구)(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그의 상간녀 경기 광주 사는 "승우"(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상간녀 "이진희"씨(공일공-구공육오-이일공사)처럼 불륜이 11년째 이어오는 커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