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새로운 용어들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베티에게 특별 출연금은 지불하셨겠죠? ㅋ 처음엔 익숙하지 않은 게 ‘캅(크랍)’을 끝에 붙여주는 건데, 자꾸 시도하니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부터 캐디가 나를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고.. 자기도 ‘카’를 언제나 붙이고, 심지어는 애교스럽게 무릎을 살짝 구부리면서까지 ‘카아~’하는데.. 역시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생각이 들어 더 즐거운 라운드가 되었습니다. 다음엔 쑴남(그늘집)에서 쓰이는 태국어도 영상에 담아보면 어떨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궁금한 거는 1. 캐디도 뭐 맛있는 거 드세요. 2. 껍질 벗기고 속살만 있는 코코넛 그리고 나쁜 손가락!!! ㅎㅎㅎ 윈드밀에서 255 베티는 무진님께 양보하는 걸로. 저는 십까오에 올인하기로!!! ^^
네 맞습니다~ 어설프게 태국어를 하더라도 끝에 캅이나 카를 붙여줘야 합니다 저도 항상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문주신 문장은 곧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255번 인기가 하도 많아서 저도 부킹이 힘듭니다 ㅠㅠ 한주 걸러 한주에 부킹하고 있어요 ㅎㅎ 아무튼 19번은 이놀라님 오실때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골프장이 카트나 캐디를 두고 이에대한 부담은 골퍼들이 진다. 사실은 카트나 캐디를 두는 것은 골프장측에서 라운딩을 빨리빨리 돌이기 위해서 아닌가? 카트는 골프장에서 부담해야하고 캐디비용은 50%씩 고개과 골프장측이 나누어 내던지 노캐디를 선택으로 해야한다. 국내골프장 이용을 자제하고 1년에 한번이라고 해외가자. 한국골프장 따끔하게 국내고객의 맛을 보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