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이상으로 편집이라는게 만만치 않더라구요. 저는 뉴비라서 그럴수 있지만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촬영 분량이 1일 5~8시간 분량을 잡고, 그 속에서 전달하고싶은 대화들과 보여주고 싶은 부분들을 뽑아내 컷 편집하고, 내가 넣고싶지만 지루할 것같은 부분들 다 날린후에 필요 부분들만 채우는것도 소요시간이 꽤 걸립니다 브금 넣을 자리, 제목, 썸네일 등등 생각 이상으로 고뇌의 연속 입니다 ㅎㅎ.. 분명 제여비님 또한 빨리빨리 편집한 후 업로드하고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을거에요.. 응원 많이 해주세요. 정말 외롭고 만만치 않은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