빳님 옷 상품 개발로 신경 많이 쓰셔서 얼굴이 반쪽 되셧네여~~ 고기 많이 드시고 영양 보충 자주 자주 많이 하세여!!! 저번에는 빳님 고향에서 도로가 옆 에서 고기 구워 드시더니 이번엔 아주 반대로 경치 좋은 강변에서 근사하게 고기 구워 드시니 아주 보기 좋습니다. 빳님 스트레스 많이 많이 풀어주셔야 될 듯..... 많이 자제하는 모습이 보이네여.
크루즈 한번 가주시죠 좋아할것 같은데요? 아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재즈펍이 하나 있는데 추천드려도 될까요. 빅토리 마뉴먼트에 있는 색소폰이구요. 월요일에 가시면 태국음악의 날이라서 여친이 좋아할것 같아요. 요즘 인기가 많아져서 일찍가시면 좋아요. 두분 행복하신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더운데 고생하셨네요. 저희 가족은 치앙마이 미세먼지 피해 한국에 온지 한달째네요. 남은 한 달 알차게 보내고 다시 돌아갈 예정입니다. 다리 건너고 무까다 가는 모습이 예전에 방콕 배낭여행 다니던 기억이 떠올라 즐거웠습니다 ㅋ 콘테츠를 위해 더운데 사서 고생하신 모습에 존경을 담아봅니다 ㅋ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충실히 구독자와 고감하시고자 일일히 댓글 다 달아주시는 세심함에 감사드립니다 영상보다 문득 궁금해지는게 있는대요 비자런은 어찌 하시나요? 사업을 하고 계셔서 장기사업비자가 있으신건지^^ 혹시 한국 서울에 오시면 구독자와 만남 거장라게 말고 식사나 차한잔 또는 맥주한단 그런자리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그냥 바램입니다^^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작년 초 부터 비자가 없었어서 비자런은 잘 모르겠습니다 ㅠ 그냥 여러 나라 다녀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워크 퍼밋으로 있었고요 지금 하는 사업은 온라인으로 하는 거라서 태국 워크퍼밋은 없습니다 ㅎㅎ 한국에 가게 되고 친한분들이 계시면 구독자 분들도 만나뵈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긴바지 입은거 보고 신선하다 했는데 영상 보면서 생각해보니 태국 한달살기 할때 코바지 빼곤 긴바질 입은적이 없는 ㅋㅋ 살 탈까봐 입은거 아닐까요? 전망이 끝내주네요. 하늘이 너무 이뻐요. 뷰도 좋고. 크루즈 한번 타시죠.빳과 함께. 가성비도 좋고 나름 재밌던데.저는... 뷔페는 그냥 so so 하지만.그래도 먹을만 했다는. 해산물 안좋아해서 볶음밥만 왕창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저도 긴 바지 입고 나오길래 무조건 더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엄청 더워하더라고요.. 아마 옷 입고 사진 찍으려고 입고 간 걸 거에요ㅎㅎ 보통 가는 장소에 맞춰서 옷을 코디 하더라고요 😂 크루즈도 한번 타볼 생각입니다 ㅎㅎ 빳도 음식보다는 뷰때문에 타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웡위안야이 살때 산책삼아 자주갔던곳인데 석양잘보이고 왓아룬도보이고해서 사람 꽤 많이가는데 외국인은 별로 없는ㅋㅋ 양느이는 체인점이라서 다른지점만 가봤는데(언눗) 맛은...ㅋㅋ 웡위안야이 써클 근처에 สเต๊กสอาด 이라고 역사 오래된 스테이크집있는데 나중에 지나가실때 한번 들러보세요~ 꽤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