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현직 세무서장이 근무시간에 해외로 도주했다가 8개월만에 인터폴이 잡아왔는데 대포폰으로 검사와 연락해서 영종도 가서 골프치고 술마시고 풀려나서 복직까지 해서 정년퇴직을 하였습니다.그 검사는 승승장구를 했고요.외국에서는 한국이나 태국이나 필리핀이나 멕시코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명확한 증거가 있는 사건들도 경찰이나 검찰에서 사건을 조작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Muic ㅋㅋㅋ 하이소는 태국사람들도 기준이 달라서 누가 하이소라고 정의는 못하겠지만 상류층인지 아닌지 구별하는방법은 은근쉬움. 1. 방콕 유명한 private or international school 2. 대학교 마히돌, 쭐라, 탐마삿, ABAC(법대 혹은 비즈니스) 혹은 미국 또는 영국 대학. (한국이나 일본 교환학생 가는애들은 대부분 잘먹고살만한 중산층 이상정도에 해당) 3. 대학 졸업후 해외 Master degree취득 (미국이나 다른나라는 보통 2년인 반면 영국은 1년만에 마스터 나오고 생각보다 가깝기도 하고 같은 왕의 나라라서 영국으로 많이감 4. 직장이 외국계회사 혹은 태국에서 진짜 큰회사 (예시, 싱가포르 금융회사, 미국 ESSO 등등) 이정도 혹은 유사시 태국 상류층 Q: 이런건 한국이나 전세계 공통 아닌가요? A: 한국은 돈이 없던 있던 같은 학교를 다니고 똑같은 수업을 받는다. 태국은 일반서민들은 사립학교 다닐돈도 없고 무료인 공립학교와 수업질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방콕에 유명한 사립 또는 국제학교 고등학교에서는(상류층들 다니는학교) 대부분 위에 언급한 학교로 보내지만 일반 대부분 서민들이 다니는 공립학교에서는 전교1등을 한다고 해도 위에 언급한 대학교는 비싸서 입학할수가없다. 예시) MUIC 학기당 700만원 일년에 3학기 = 일년에 2100, 4년에 8000이상. 서민월급 60만원으로는 불가능에 수렴 한국은 개천에서 용난다지만 태국은 개천에서 용이 날수가 없다 예시2) 민니는 상류층이 맞다 오디션 합격전까지 평범한 태국 상류층루트를 타고있었다(한국에서는 하이소라고 한다) 민니는 태국에서 역사있는 탑 여자학교중 1등 2등을 다투는 사립 기숙학교를 다녔다 (입학시험을 보지만 부모님 면접도본다. 할머니나 엄마가 재학했을 경우 입학 쉬움) 민니 역시 오디션 보기전 평범한 학생처럼 위에 언급한 대학교들을 입학하기 위해 SAT 학원을 다녔다(같이 다녀서 암 war*** in******) 이게 보통 상류층들 루트이다 Q: 정말 여행가면 하이소 못보나요? A: 다른몰들은 평범한 서민들이랑 짬뽕되어있어서 구분하기 힘들수있다. 게이손몰, 센탄 엠바시에 가는사람들은 평범한 사람은 거의없고 다들 상류층 이상 사람들만 있다. Q: 태국 친구가 있는데 졸부인지 전통부자인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A : 부모님 학교, 친인척 학교(대대로 잘살던 집안이면 부모 뿐만아니고 친인척 대부분 위에 언급한 학교일 가능성이 높음)
MUIC 다녔던 사람으로 muic는 1년에 3학기인데 1학기에 4과목들었을시 외국인은 7만바트정도 입니다 전 고등학교때부터 살아서 (5년이상살면 태국인가격으로냄) 5만바트입니다. 학비는 그렇게 많이안비싼데 유명기업 자녀들이 많이다니죠 저 다닐때만해도 람보르기니 4~5대정도 학교 주차장에있었으니깐요. 솔직히 대학교보다 국제고등학교가 더 비쌉니다 제가 다녔던학교는 1년에 2000만원정도이고 비싸기로 유명한 학교는 1년 고등학교 학비만 5000만원이니깐요.
실제로 태국에 살다보면 하이소라는, 로우소라는말 거의 듣기 어려어요. 그리고 태국은 성씨가 길고 겹치는 성씨가 없어서 유명한 가문의 성씨를 기억하는 거고요. 빈부차이는 확실히 한국보다 심하지만 따지고보면 결국 비슷비슷 합니다. 한국도 이재용 같은 사람 실제로 볼일 없잖아요. 그리고 강남이나 압구정가면 그냥보기엔 부자구나~~좀 사는 집 애구나 하는거~~태국도 똑같아요. 그리고 지방으로 갈수록 그 경계는 애매해지고~~ 우리나라도 똑같죠뭐~~ 한국과 태국의 가장 큰 차이는 저는 안전에 대한 의식 같아요. 생활전반에서 안전에 대한 의식이 부족함. 우리나라도 산재율이 최고인데 그보다 훨씬 심하다고 생각하면됨. 태국은 우리나라 같은 트럭이 아니라 픽업트럭 같은 차가 엄청 많은데 뒤 화문칸에 사람 태우고 다님. 심지어 고속도로도
인스타그램만 봐도 태국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계급이 존재함. 하이쏘들은 거의 매일 백화점에 그냥 놀러가는 수준이고 LV나 샤넬, 에르메스 이런데서 옷사는 건 그냥 우리나라 아울렛이나 이마트 같은데서 옷사듯 함. 그리고 에루샤는 물론이고 대부분 상위 브랜드에서 각종 명절 선물, 생일 선물 등등 때마다 챙겨주는데 우리나라 백화점 최상위 등급 VIP들이 받는 혜택은 껌값 수준임. (신세계 트리니티, 현대 블랙자스민, 롯데 에비뉴엘 블랙, 갤러리아 PSR블랙 등급 등_) 옷이며 가방, 악세사리, 슈즈, 쥬얼리 등 구매 금액이 1년이면 수십억은 족히 넘는 수준인데...우리나라 백화점들 최상위 등급 컷트라인이 2024년도 선정 기준, 2.6 ~ 3억 내외 정도라...비교 불가임. (물론 1년에 수억씩 쓰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명품 되팔이들이 많다함..;; ) 그리고 한국인들이 태국가서 친구들 여럿 불러서 어울릴 때 이 소위 말하는 '등급'이 다른 태국 사람들이 같은 장소에 있게 되면 서로 상당히 불편해함..(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계급을 떠나서 그냥 다 태국 사람인건데...) 그래서 친하다고 무조건 다 연락해서 한 자리에 모아놓으면...내가 아주 불편한 사람이 되어버림..;;; 그리고 하이쏘들은 그들만이 자주 다니는 레스토랑, 호텔, 스파 등등이 따로 있음..물론 일반 사람들도 이용은 할 수 있다지만 가격대가 엄청나서 쉽게 일반인들이 잘 이용할 수 없는 그런 초고가 샵들이 대부분임.
제가 MUIC 출신이라서 태국을 여기 누군가 보다는 많이 알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중에서 이 댓글창에서 하이쏘랑 어울릴수 있는 사람들 없습니다.. 여기서 삼성가 자제분들이나, 현대가 자제분들이랑 친구분들 있으신가요? 없으시죠? 똑같은 겁니다.. ㅎㅎ 애초에 '등급'이라는 게 왜 나온건지도 모르겠고,,, 하이쏘 로쏘 태국 로컬들도 그렇게 많이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보다 경제적 체계가 고착화 되어서 중상층의 성공인 리사가 대 히트를 친거지 로쏘? 라는 말은 우리나라에서 먼저 마케팅 할려고 엄청 쓴겁니다.. ㅎㅎ 한국인들이 한국인 프리미엄이 있는건 당연히 인정하나, 하버드같은 곳의 학부 or Master degree이거나 탐마쌋같은 초일류 대학을 나오거나 태국내 여러 비즈니스 master degree아니면 아무리 한국인 이라도 하이쏘 어쩌다 일회성으로 만나지 그 이상 이하도 "절대" 없습니다. 신데렐라 스토리는 없습니다 ㅎㅎ
태국에 10년차 교민입니다. 하이쏘 로쏘를 떠나서도 일빈인들 사이에서도 학력,외모,생활라이프,피부색,직업등으로도 상하위를 나눕니다. 이들은 절대 서로 섞이지도 않고 자신보다 낮다고 보이면 내려다 보는,자신보다 높다고 보이면 바로 꼬리를 내리게 됩니다. 이 모든게 외모(피부색,입고 쓰고 메고 타는것이 어떤 브랜드인지)로 판단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적어도 한국은 외모로 판단하지는 않지 읺을까요.
@@장훈-w7c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혹시 해외 가보신적 없죠? 모르시면 가만히 계세요. 우리나라가 굉장히 평등한 나라인데. 우리나라는 부자나 서민이나 같은 학교 같은 학원에서 하하호호 어울릴 수 있는데 태국 영국 일본 유럽은 부자를 넘어서 왕족과 귀족이 존재하다고 그들은 서민들이랑 하하호호 어울릴 기회도 잘 없는데. 그리고 우리나라는 학벌이 좋거나 돈 많고 강남 브랜드 아파트에 입주하면 끝이지만 유럽은 인종부터가 백인이여야 하고 가문도 예를 들어서 대대로 내려오는 독일계 공작 가문이여야 하고 돈도 많아야 하고 집도 롯데캐슬이 아니라 진짜 캐슬에 살아야 상류층입니다. 우리나라 정도면 아주 좋은 편인데 우리나라는 돈많고 공부잘하면 알파라고 치켜세워주는데 해외는 어림도 없습니다. 인종,가문,사는 곳까지 좋아야 합니다. 배가 많이 부르신듯. 단순히 경차타고 돈 적고 공부 못하고 그런 걸로 놀리는 수준이랑 인종이 다르고 가문이 서민인걸로 차별하는 건 천지차이인데
I’m Thai and I’ve just known that Thai has that kind of system. I was born in not rich family, studied in government school and university. I’m not Hi-so but I proud to be Thai, I love Thailand and love Thai people. As I’m Thai I have been taught not judged people , be kind, open minded ,generous and helpful. Money is importance but it is not everything.
그쵸 이분이 맞는 말을 하셨네. 한국에서는 공부잘해서 의사되거나 사업으로 돈벌고 강남 브랜드 아파트에 입주하면 상류층으로 쳐주는데 유럽 영국은 돈 많은 건 당연하고 인종도 백인에, 집도 한국같은 브랜드 아파트가 아니라 거의 문화재같은 성에 살아야하고 가문도 수백년동안 내려오는 독일계 귀족가문,무슨무슨계 공작가문이여야 상류층으로 쳐주죠. 우리나라정도면 굉장히 평등한 나라인데
You just mocked Koreans and claiming that thais respect others? Wow 80% of visitors from thai are now illegally residing in korea and thias account for 40% of total illegal immigrants in korea. respectful yeah
아주 오래전인 2000년대 극초반 태국 방콕에서 외국인학교에 다녔습니다. 고등학교를 거기서 나왔는데.. 태국애들도 몇몇있었습니다. 친해지고 같이 RCA같은 클럽도 다니고 그 친구들 집에도 놀러도 가봤죠 기업 ceo의 자제들은 그들중에도 낮은 급이었죠 장성의 자재 그리고 소외 말하는 로열패밀리도 있었죠 그친구들 생일때 보면 선물로 람보르기니 같은거 부모님이 사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수이긴 하지만 집에가면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경비???아니 소대정도는 되보이는 보안요원도 있었습니다.. 진짜 급이 달랐어요 ㅎㅎㅎㅎㅎ
WTF lol 😂😂 You should meet me during your study in Thailand, I am also very rich I have Tanks, F35, F22 Raptor, Aircraft Carriers, Submarines and the hyper cars the Bugatti La Voiture Noire, The Rolls-Royce La Rose Noire Droptail and many more ✌✌
하이쏘 구분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자동차 입니다. 1.고급차량(페라리, 롤스로이스, 벤틀리, 람보르기니등) 2.번호판이 다르다(유니크한 번호판은 억단위에 거래됩니다) 3.가문 또는 정부기관등 특이한 엠블럼이 붙어있다(방콕 시내에 고급차 중 그릴에 이상한 엠블럼이 붙어 있는걸 보셨을 겁니다)
6.25때 한국 파병은 했지만 일개 중공군 부대를 막은정도이고 전체 전황에는 미미한 수준이었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잊었지만 정작 태국애들중 우리가 안도와줬으면 너희는 없다고 개소리를 하는 녀석들이 있음. 오히려 90년대 이후 한국의 대기업들이 태국에 투자해서 태국의 경제성장에 도움을 준것이 훨씬 크다.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가 오히려 평등한 사회인듯 합니다. 사람사는 곳 어딜가든 차별이라는 것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냥 재산과 학벌 직업 뭐 이런거 인데 이름에서부터 시작이 틀려진다는건 아직 미개한 국가(좀 심한 표현이라면 죄송)인거 같아요 인도도 마찬가지이구요. 차라리 재산이나 학벌 또는 직업은 노력하면 얻을수 있는거인데요 태국이나 인도같은 경우 성이 로우쏘 출신인데 자수성가하면 사람들은 그래봤자 로우쏘 출신이야 이러면서 주홍글씨를 씌울겁니다. 뭐 역대급으로 성공하면 그 다음부터는 오히려 로우쏘 출신이라서 더 칭찬을 받을수도 있겠네요 리사처럼요
한국은 일제시대 6.25 겪으면서 신분제가 완전 철폐되었구요. 그 덕에 민주주의도 아래서 위로 보급된 케이스라 공평한 겁니다. 일본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인도등 민주주의가 귀족들로부터 아래로 보급되어서 아직도 귀족 왕족이 있는거구요. 영국 시티오브런던 내에 왕족 귀족은 상속세도 면제되고, 사면권등 특혜들이 많죠.
@@alberto-fi4tl 웃기는 사람일세. 재미교포한테 외국이나 좀 다니라니. 외국좀 다녀봐라. 한국이 얼마나 좁은 나라인지 느낄거다. 답답한 도시에 답답한 사람들. 폐쇄적이고 답답한 조직문화. 도시 디벨롭단계에서 미관을 전혀 고려하지 않아서 갑갑하고 건물들이 다 슬럼가같다. 외국에선 아파트는 가난한 사람만 사는 곳이다. 중산층은 일반적으로 주택이나 빌딩같은데 산다. 내 눈에 서울은 그냥 슬럼가 그 자체다. 계속 있으면 정신병 걸릴거다
태국은 절대 발전할 수 없어. 가장 큰 문제는 소위 하층민들이 현재 생활에 불만을 재기하지 않는다는 거지. 우리나라 같으면 소득불균형으로 촛불집회하고 자기 권리 찾으려고 목소리를 높이지만 태국은 그렇지 않아~ 가급적 문제를 만들려고 하지 않아. 상류층은 당연히 자기 몫이라고 생각하고 부를 독점하고 하층민도 그것이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딱하나! 국민의 의식수준이다. 태국은 사회전반적 문제점들을 다 뜯어고치지 않는 한 절대 선진국 될 수 없다.
그리고 님 전제 자체도 잘못된게 있음. 태국이 의식수준이 낮아서 선진국이 못된다고 하는데 의식수준은 경제력과 연관된거임. 못사는데 의식수준 높은 나라 본 적 있으심??? 돈 많이 벌면 의식수준은 따라오는거임. 저런 나라가 선진국이 되려면 강력하고 능력 있는 독재자가 나타나서 나라전체를 멱살잡고 끌어올리는 과정이 필요함. 박정희가 그랬던것처럼. 한국도 옛날엔 의식수준 미개했어요. 사실 지금 노인들도 의식수준 미개하잖아요. 그게 다 후진국이었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라 그런거
그래도 영국 프랑스는 그렇게 상류층이 아니어도 비교적 풍족하게 잘 살 수 있지 그게 태국 같은 개발도상국이랑 다른 점임. 그리고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도 훨씬 더 보장되고 말로만 입헌군주국이고 틈만 나면 군부 쿠데타라 짬짜미 해먹는 비정상적인 정치체계가 아니라 온전한 공화국으로써 국민이 표를 행사해서 정치인을 뽑을 수 있다는 것도 다름.
한마디 더 붙이자면 이나라는 70년전에 완전히 한번 망하고 기득권도 뒤집어진 나라라서 아직까지 신분상승 사다리가 희미하게 남아있다고 여기는게 이런 저항감의 큰이유라 생각함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 태국 이런나라들은 외세로 인해서 국가 통치권이 넘어가거나 전쟁으로 본토가 초토화된적은 없는 나라라서 저런 체제를 범국민적으로 자연스럽게 인정하는거고
나라별로 Standard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쏘의 기준이 정확히 존재하지는 않지만 자기들끼린 “너 하이쏘같이 보여~” 이런 소리 엄청 좋아합니다. 제 남편 German-Thai, 태국국제학교 나왔고 동창들끼리는 지들이 하이쏘인줄 압니다. 실제로 동창들의 집안이 태국 고위공무원집안, 태국 mama noodle paste 제조업자 집안, 태국 유명 건축자재업자 집안등으로, 주로 오래전 자리를 잘 잡은 중국계 태국인들이 주류이긴 합니다만, 그들의 실제 재산보유액으로 봤을때 우리나라나 선진국들의 부자의 개념과 비교한다면, 좀 다르다는걸 알수 있죠. 기준이 다른거죠. 하이쏘는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물론 모든나라에 다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죠
태국은 가난을 의미하는 고급과 로소만 없다. 태국은 중산층이 있다. 중산층이 있다. 리사는 가난하지 않고 중산층 가족 출신이다. 그리고 민니는 고급이 아니다. 태국의 Mini는 hiso 수준이 아니다 태국은 왕족 > 조상 때부터 부유한 귀족 가문입니다. = 부유한 사업가 가문 > 부유한 사업가 > 공무원 = 다양한 일반 직업을 가진 중산층 > 노동자 ( minie 는 부유한 가정에서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hiso는 아닙니다. 태국에는 실제로 hiso 가문이 많지 않습니다.)
식민지배, 전쟁 등 외부적 충격이 가해지지 않은 역사가 축복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또 그렇지만도 않다. 한국도 조선왕조가 외풍없이 계속 이어져 왔으면 왕실가문, 세도가문 등이 한반도의 하이쏘를 이루고 있겠지. 일제지배 625전쟁으로 나라가 아예 리셋되면서 저런게 없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