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를 케이지에서 못 쓴다고?? 격투기 선수 씹어먹는 태권도 챔피언 ㄷㄷ 

Ufc에서 하나만 하는 선수 단 한명이라도 있냐?

어쩔수 없음. 태권도 태생이 그럼. 가라데가 유구국 사람들이 맨손으로 해적놈들 뚜까팰라고 만들어진거고 그 가라데를 기반으로 태권도가 만들어 진것임. 결국 그라운드가 아닌 스탠딩에서 뚜까패서 여러놈을 조지기 위한 무술인데 난전이 아닌 1:1상황에서 쌈질에 도가 튼 인간들을 잡을라면 주짓수, 레슬링, 유도 배울수 밖에 없음.

그럼 올림픽 못나가

태권도는 심신단련용으로 발전을 해와서그럼......... 탄생초기에는 살상무술영역이었겠지만 보편화 되면서 순화된것이지.

이 말은 복싱도 발을 써야 인정받는다 또는 유도나 레슬링도 주먹을 써야 인정받는다랑 같은 말이다. 종합격투기는 말그대로 종합이다. 믹스. 이것저것.

그냥 강한사람이 한가지 제대로 해도 무서움.

상품화가 나쁜게 아니고 이상하게 하니까 문제라고 봅니다. 예전 홍콩영화 부터 해서 태권도는 상당히 좋은 컨텐츠고 좋은 상품이였습니다. 그리고 남자한테는 산수유 보다 좋은게 태권도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잘 아실겁니다.

태권도에 스파링이 없다니? 겨루기란 항목이 있는데... 왜 이런 착각을 하느냐 하면, UFC 경기만 보면서 UFC 식으로 하는 것만 스파링이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 전세계인들 중에서 한국인들이 유독 태권도에 대한 평가가 박하다는 사실을 아는가? 항상 태권도에 대한 외국인들의 평가에만 더 큰 무게를 두면서 태권도의 가치와 장점을 스스로 외면하거나 평가절하 하는 이율배반적인 속성들이 우리 한국인들에게 늘 있어왔다고 생각한다 태권도를 그 자체의 가치와 장점을 지닌 무예로 보는데 소홀히 하면서 외국인들의 평가에 휘둘 려왔다는 자기반성이 필요하지 않는가, 어째서 MMA 룰과 방식만이 실전의 절대적인 표준으로 기정사실화 하는지... UFC 의 틀에 맞추어 태권도를 평가하기 보다는 태권도 자체의 기능과 장점을 진지하게 들여다 보고 거기에 천착하는 자세와 노력이 부족했다는 반성이 절실하지 않는가?

@@Sitimlaben 이미 쓴건데 또쓰게 만드네.. UFC만이 실전의 표준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다만, 태권도의 겨루기야말로 너무 태권도 발차기 위주로 싸울수있게 규칙이 정해져 있으니, 겨루기만 해본 태권도 선수들은 가까이 붙었을 때 대응이 안된다는거임.. 그래서 스파링이 실전에 가장 가깝다는거고요.. 스파링이 곧 실전이다! 이말은 아니에요. 다만 붙었을 때, 넘어졌을 때도 멈추지 않고 계속하는 스파링을 해봐야 태권도 선수들도 실전에서 잘싸울수있다는거임. 태권도 자체는 우수한 격투기가 맞는데, 교육방식이 후졌다는거임; 물론 올림픽 나가서 점수따는게 중요한 스포츠로만 활용할거라면 지금의 교육방식이 틀린게 아니구요! 다르다는 걸 말한거지 틀렸다고 얘기한게 아닌데 왜곡해서 받아들이시네

허허 도쿄올림픽....

태권도 하나로는 안됌. 이라고도 합니다. 종합격투기에서 하나만 하는 선수 단 한명도 없는데 어떻게든 물고늘어지는거죠

태권도가 별로 인게 아니라 니가 별로겠지.

태권도사범에게 맞아볼일이 없으니 사람들이 이렇게 무시함. 한국에서 태권도사범들이 싸우면 법이 무조건 태권도사범에게 불리하니 아예 너님같은 사람들 참교육할일이 생겨도 애써 참으니... -- 어설프게 초딩때 태권도 도장 막다니는애들이랑 싸운거 기억하면서 이런말 내뱉는애들이 대부분... 어느정도 고딩때까지는 학교에서 예전에는 선생들이 참교육을 해줬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어져서...ㅎㅎ 학교다닐적에 태권도 전공의 선수출신인 체육교사가 가끔 깐죽대는애들 한번씩 참교육으로 발차기 한번씩 맛보여줬는데 허벅지 한번씩 걷어찼는데. 애들 한대 맞으면 다리 후달달 떨면서 얼굴뻘개져서 서있는거마저도 힘들어함. 한대 맞아봐야 공포를 알지. 사람마다 다 주먹맛이 다르고 킥맛도 다르단다. ㅋㅋ 자세무너진다는 착각을 버려. 실제 일반인 상대 싸움이면 그런모습은 사라지고 발이 마치 권투 주먹 잽마냥 니 얼굴을 쳐댈꺼닥.

@@SangeunSong-os2ff 저렇게 태권도 어쩌고 하는 애들 치고 신체능력 좋은 놈들 없음. 발차기를 머리 위로 연속으로 쳐댄다는게 신체 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한걸 모름.

잘못알고 계시네요.. 태권도가 접어차서 킥중에 가장 빨라요.. mma에 가장 적합함.. 오히려 무에타이식이 모션이 커서 mma에 ㅇ안 맞고요.. 하단 기술은 없지만 가장 저평가 받고있는건 확실.. 참고로 아마추어에선 무패였고, mma 프로 주위에서 많이 권유했지만 부상이 너무 많아서 안했을 뿐이지 기술은 예전에 프로들이랑 할때도 안 밀렸음.. 이 킥 저킥 다 겪어봤지만 나오는 속도+ 적당한 파괴력을 스텝과 함께 살리는게 태권도 가장 장점입니다. 맞아보면 알아요 태권도 우습게 보는 사람들 장담컨데 운동 제대로 해본 사람 없음. 크로캅이나 에드손 발보자 등등 전부 태권도 베이스 킥입니다. 어릴때 수련했다고도 알려져있고요

ㅇㅇ 헤비급에 데뷔한거로 앎

태권도가 강하기에 앞서 맵집문제라던가 방어적인 부분에 약점이 큼... 그래서 챔피언 나오기가 드물다고 보여짐. 그냥 태권도를 활용하는 그 사람의 능력에 달린거임. 약점을 누가 잘 극복하고 활용하냐에 달린것임.

@@leeston7874 “Take gun do”를 해석하면 “총을 챙겨라“가 되는데 그냥 드립이에요

너님말이 전혀 틀린건 아니지. 그렇게 따지면 권투도, 주짓수도 무에타이도 레슬링도 유도도 다 그사람이 쎈거지.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고... 적어도 태권도 선수들이 너님상대로는 충분히 쎄단거...ㅋㅋㅋ

군대 제대하면 검은띠

마이클 페이지는 가라테,킥복싱 출신이라그런거 아님?

가라데

겐포가라테임 톰슨은

저도 태권도를 사랑하지만 이승만 때 가라데 당시는 당수도가 태권도의 원류가 맞겠죠. 승단 개념이나 도복도 그렇고.

태권도라는 이름이 만들어지기 이전의 관장님들이 일본에서 가라데를 ​수련하신 분들이 많다는 것은 사실이지요. 하지만 오키나와 가라데는 물론이고 쇼토칸 가라데에도 태권도와 같은 다양한 발차기는 없었습니다. 전통 가라데의 모습이 가장 잘 나타나 있는 카타를 보면 가라데 발차기는 앞차기 정도만 사용할 뿐 옆차기, 돌려차기, 뒤돌려차기, 뒤차기는 전혀 볼 수 없지요. 지금은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의 가라데 도장에서 태권도 발차기와 유사한 기술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 같지만 이는 태권도 발차기의 영향을 받아 배워 그렇게 된 것이고 원래 가라데는 손기술 위주의 무술이었습니다. 반면 가라데 중에서도 한국인인 최영의가 설립한 쿄쿠신 가라데는 여타 전통 가라데 문파들에 비해 발차기를 다양하게 사용하지요. 쿄쿠신 가라데에서도 최근에는 태권도의 나래차기를 배워 대련에서 사용하는 선수들도 생겨났구요. 태권도의 초기 관장님들이 가라데를 배워 가라데의 관개념을 도입하고, 가라데의 급단체계를 이용하여 무술의 조직을 확립한 것은 사실이나, 태권도의 가장 큰 특징인 강력하고 다양한 발차기는 가라데에서 배워 온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전통 택껸의 발차기를 계승한 걸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johnnylee2954

택견은 그럼 뭐임? 식민사관이 아주 듬뿍 담긴 글이구려

@@whitehair-king ㄷㅅ 택견이 궁금하면 님이 알아보면되지 묻는이유가 뭐지;; 택견하고 태권도랑 무슨 상관이 있지?? 당신같은 인간들이 일본 중국에도 많지 김치는 중국꺼 독도는 일본꺼 ㅉㅉ

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