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독일 유학시절 이란에서 온 대학생에게 들었는데 이란에서는 거의 국기에 가깝다고 함 특히 블랙벨트는 아무나 따는 것이 아니며 수련 뿐 만이 아니라 10년 수련으로도 힘들고 사막에서 꼭 거쳐야 하는 의식도 있다고 함 한국보다 외려 외국의 각 국가에서 나름대로 신성시하는 것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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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좀 아시는 분이시구만.., 바서 한번 이길로 나아가 볼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86 88년도 즈음부터 이상해지기 시작한 거 같애요.. 대략.., 87년 군대 특공무술 보강을 하려고,, 태권도장을 갔더니.. 그때 초등학생들 제대로 잘하고 있더군요.. 지금은?? 오히려 외국태권도가 제대로 하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