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버가 보컬 위주인 것은 맞지만 같은 흑인 음악인 힙합, 알앤비가 섞인 pbr&b 아티스트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보컬이지만 노래에 깔리는 건 힙합 비트라고 봐도 무방할 음악이라 힙합적인 색이 있는 건 맞다. 라임이 존재한 건 맞지만 노래에도 라임은 넣을 수 있고 랩 자체를 별로 안해서 논란이 될 수 있다고는 본다.
I've brought greetings from your global fans! Please give us a chance to help with the subtitles. 나는 당신의 글로벌 팬들로부터 인사를 가져 왔습니다!!!!!!!! 우리에게 자막에 도움이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시기 바랍니다.
@@user-sd7fl1df4x ㅋㅋㅌㅌㅋㅋ 하다하다 힙합 범주 안에 rnb를 넣는다는 소리를 하고있네 알엔비는 리듬 앤 블루스에요 그니까 재즈 블루스의 파생장르고 지금이야 힙합이랑 섞여서 힙합깔 비티의 멜로디한 대중음악이 되었지만 박효신도 rnb곡이 많고 알엔비의 근본까지 가면 재즈랑 비슷한 깔이였었어요 블루스 느낌의 보컬에 재즈 사운드가 같이 가는.. 힙합이 훨 역사 짧고 나중에 나온 장르인데 지금에야 힙합깔로 장르가 많이 와서 그렇지 절대 절대 아님
위키피디아에서도 Hip hop music or hip-hop music, also known as rap music. 첫 줄에 나온다. 고로 쇼미는 랩경연이라고 보는게 맞다. 왜 매번 프로듀서들이 이건 랩이니 아니니 말이 많겠니.. 랩경연이 맞으니까. 씨잼도 랩이나 잘하라고했지
@@jjjjaehun 포말은 본인이 직접 자기는 힙합이 아니라고 한 적도 있음 힙합 색깔이 많이 묻어나는 건 맞는데 얼터너티브하다 보니까 자기도 자기를 완전한 힙합이 아니라고 하는 거임 근데 나얼 예시는 조금 이상하긴 함 애초에 pbr&b랑 기존의 알앤비는 다른 장르로 봐도 될 정도로 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