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역사 기록에 의한 역사적 기간은 약 6천년 정도인데 빛의 속도로 50광년이란 거리에 있는 별들을 관측한 것 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별의 생성 과정을 처음 부터 끝까지 관측한 사례가 없이 추측으로만 이론으로만 하는 말이 진실인 것 처럼 받아드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우리 인간은 지구에 사는 개미 정도의 수준이 아닐까요? 개미가 미국을 알까요? 우리 인간도 우주적으로 보면 매우 짧은 기간 번성했다 사라지는 존재 일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걸 왜 행성이라고만 생각하냐 아무리 인간상식의 틀을 벋어났더라도 우주법칙이 있을건데 그런곳에 저런 거대 행성이 위치해 있다면 그걸 행성이라고만 생각하는것도 인간만의 생각 아닌가..인간의 망원경으로 자세히 볼수도 없는거면 뭐든 추측 해봐야 하질안나..내가 볼땐 우리 문명보다 수천수만 엄청나게 발전한 문명이 만든 초거대 인공 구조물 일수도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그렇지 않고 자연스래 만들어 질수 없음 만들어져 그위치에 와 있는 거곗지,,계속 관측해서 조금이라도 위치 이동이 있음 인공 외계 구조물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