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있는 나라들도 결국에는 전기가 부족해서 화석 연로로 발전소 돌림. AI 시대나, 기후 변화문제로 전력 소비량이 증가하는 마당에 태양광을 원자력으로 대체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함. 안정적인 전기 인프라가 현대 IT 산업에 가장 중요한데 태양광은 이게 안됌. 지금 유럽도 원자력 다 없애다가도 다시 할려고 하고 있음. 스위스가 그 대표적인 예이고
그리고 애초에 나라 자체가 작아서 태양광 시설을 따로 만든다는게 불가능함. 산을 깎아서 만들던가 해야되는데, 산에 숲을 날려버리고 뭘 만든다면서 친환경 이야기 하는 거 자체가 모순적인 이야기임. 그리고 산사태 같은 일도 발생할 수 있고 관리 비용도 듦. 차라리 하더라도 태양광 필름 형식으로 해서 아파트에 부착하는 식이 아니라면야 거의 불가능하고, 가능하다고 해도 보조적인 역할에 불과할 가능성이 큼
@@user-hb8yz3ow6z 이런게 .. 눈가리고 아웅하는 인식임. 스위스 전체 발전량의 86% 는 재생에너지이고 그중 태양광은 11%임... 애초에 국가가 산위에 있는 나라조차 11% 인데 우리나라는 6% 도 안됨 그리고 .. 아무도 태양광을 주발전원으로 써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음. 간헐성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 없음. 그런데 현재는 비중이 너무 낮다는 거임. AI 때문에 전기 수요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하는데.. 그게 미국이 더 클지 우리나라가 클지는 따져봐야 하눈 거임.. 당장 우리가 쓰고 있는 AI 서버들 전부 미국에 있으니까.. 어쨌든 .. 늘려야 한다는 거임.
저는 호주에 살고 있으며 우버운전을 합니다. 1년전에 지붕에 태양광(13kw)을 설치하고 전기차를 샀습니다. 1년정도 운영해본 결과 일평균 250km정도 운행을 하고 이를 집에서 충전하려면 5시간정도 걸립니다. 거의 시간당 50km정도 달릴수 있는 전기를 충전하는 셈 입니다. 날씨가 맑은날은 9시부터 ~ 오후 2시까지 충전하면 거의 공짜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흐린날은 총 충전 전력량중 약 절반정도는 전기회사에서 가져옵니다. 이후 충전이 완료되면 일을 나갑니다. 이제 주유소 갈 일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거의 에너지 독립을 이룬겁니다. 1년에 약 8만키로를 주행하는데... 1리터에 12km달리는 자동차로 가정을 하면 거의 6700리터의 휘발유를 사용하지 않는 결과 입니다. 단독주택은 대체적으로 이런식으로 집밥을 해결하고 있는게 일반적입니다. 한편, 호주의 아파트들은 세대별로 주차장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라 할지라도 본인 주차장에 충전기를 설치하면 됩니다. 한국도 신규아파트 부터라도 일가구당 전용 주차장 1면을 배정하도록 법을 제정한다면 이 문제도 쉽게 해결될걸로 보입니다. 기존 아파트들은 입주민들이 의논해서 - 1가구당 1주차면 배정을 하거나 (배정시 위치는 추첨으로 하면 됩니다) - 아니면 일정부문 공용으로 전기 충전시설을 만든다음 월 임대료를 정해서 희망자에 임대해 주면 됩니다.
태양광 출력이 13KW 이면 굳이 수변전 설비가 필요 없습니다. 전기차 충전설비의 DC 입력 전압이 나오도록 태양광 모듈을 배열해서 전압만 맞춰주면 됩니다., 근데 비오는 날은 어떻게 충전할 것이며 대낮에 우버로 운행하다가 밤에만 충전해야 하는데, 밤에는 태양광이 전부 죽어버리는데, 어떻게 충전하는지? 위글은 거짓 주장입니다 ESS를 설치하고 내낮에 ESS에 충전하고, 밤에 ESS에서 전기차로 이동 충전한다? 설치비가 엄청날 겁니다.
@@user-yd9ui1wx1j 본문에서 썻지만 충전은 낮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합니다.' 충전이 끝나면 일을 나가구요. 일하는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합니다. 물론 비오는 날이나 흐린날에도 충전을 하지만 이때는 전력회사에서 가져온걸로 합니다... 반대로 충전하고 남은 전기는 그리드로 흘려 보내구요. 그래서 거의 독립했다고 했지 완전 독립은 아닙니다. 완전 독립을 위해 테스라의 파워월을 도입할까 고민중 입니다.
일단 기존 건축물의 옥상이나 지붕에만 깔아도 1/3전력수요 충족 가능하고… 추후 고속도로, 철도, 국도위에만 태양광 패널을 깔아도 1/3만 내수로 쓰고 나머지는 수출해야될 전력량입니다. 신재생에너지는 위기이기도 하지만 기회입니다. 신재생에너지사회로 가지못하면… 자원이 전혀없이 우수한 교육수준만을 발판으로한 첨단기술과 수출로 먹고살아야하는 우리나라는 급격한 망국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건축물 위에 태양광을 설치한다? 그렇듯한 아이디어 인데, 현실적으로 , 창고, 공장 지붕위에 태양광을 설치하려 하지 않습니다 왜? 누수 문제 때문에~ 한우축사, 닭축사 등은 약간의 누수가 되어도 이를 수리하면 그만이지만 공장에서는 누구되면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공장 지붕위에 태양광 설치는 어렵습니다 그럼 도시의 상가, 오피스 빌딩은? 이들 건물은 통상 옥상 면적이 거의 없습니다 주차장은 ? 인근 건축물이 음영을 만들기 때문에 효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태양광 에너지가 간단한건 사실이지만 광에너지만 바꿀수 있어 효율이 높지는 않습니다. 효율이 20% 전후가 최고 입니다. 태양에너지 대부분은 열 너지라 효율이 높을수 없습니다. 40% 효율이 나오는 판넬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판넬 스펙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위도상 정오를 전후로 3.6시간 밖에 발전 할수 없습니다. 한 낮에만 전기를 쓰는것이 아니므로 태양광 발전 비중을 높일수 없는 이유 입니다. 대중들에게 심각하게 잘못된 정보 전달이 되고 있는듯 합니다. 전문가 의견과 신뢰도 있는 통계를 참고 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새로 개발중인 기술은 40퍼 됩니다. 태양광은 실리콘도 이론적 효율에 근접했기때매 앞으로 나올 패널도 충분히 40퍼 가능합니다. 투자를 해야 기술도 발전하는데 예산을 자꾸 줄이고 있죠. 울나라가 기술이 없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글고 온도차를 활용해 전기생산 기술도 열심히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평균 4시간 정도인 발전시간의 단점을 어케든 좁혀보려는 노력들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이제 재생에너지는 필수입니다. 전세계가 그렇게 되어가고 있잖아요( 원전은 재생에너지에 포함 안됩니다). 하고 싶지않다고 하지않을 수가 없습니다. 자꾸 환경탓만 한다고 다른 나라가 알아주나요? 경쟁이 치열한 시대인데? 오히려 경쟁자 줄면 더 좋아하겠죠. 땅이 부족한것도 아닙니다. 전국토의 0.5퍼만 있어도 재생에너지 비율 30퍼 이상 채워집니다. 나무 수령은 30년이 이산화탄소 흡수가 가장좋습니다. 하지만 50년이 되면 엄청 감소하죠. 유럽에서는 이점을 활용해서 50년 이상 나무를 베어내고 7년 키워서 수령 30년 정도의 효율이 나오도록 하고 있습니다. 베어낸 나무도 활용할 방법을 같이 연구하고 있고요. 나무는 심으면 복구가 됩니다. 우린 전국이 민둥산일때도 회복했습니다. 0.5퍼 회복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다양한 방법을 찾아서 연구할 생각을 해야지 안된다고만 하면 변화에 발 맞춰 나갈수가 없습니다. 힘든점도 분명 있지만 전쟁후 70년 만에 이렇게 발전한 우립니다. 절대 이것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우주선에서 사용하는 태양광 모듈은 효율이 40%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단지 제작 비용이 너무 바씨서 우주선에서 사용하는 태양광 모듈을 상용화하지 못하죠 태양광은 빛(파동, 입자)와 열로 구성되어 있고, 태양광 모듈은 이 중에서 빛만 사용함으로 효율이 매우 낮은데 기술개발로 빛과 영를 전부 하숑할 수 있는 모듈이 개발된다면 효율이 대폭 상승하겠지요?
중국 은 쓸모 없는 땅이 많읍니다 대한민국 은 태양광 패널 설치 를 위해 나무 를 없애 고 자연 환경 을 망쳐 가면서 이득을 위해 멍청 한 짓을 하고 잇읍니다 패널 설치 하면 영원한 것이 없읍니다 10년 지나면 페기 해야 합니다 페기 비용과 새로 설치 비용을 생각 하면 큰 이득이 없는 겁니다
많은 계몽을 해왔지만 개인이 에너지 자립을 한다는 것은 경제적 민주주의 입니다. 여러분들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어요. 복지는 사회주의라는 것은 알고 있나요? 일단.. 문과는 글자놀이만 하여서 세상을 너무 모르고 현상을 파악하는 능력이 너무 결여되어 있습니다. 세상이 숨기는 내용중에 원전이 뜨거운 물을 방출하여 지구 온난화에 상당히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직 세상에 나오지도 않은 이야기 입니다. 전세계 원전을 멈추지 않으면 지구는 결국 대지진 시대로 돌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올해 말 정도가 되어야만 태양광 산업이 기지게를 펼 것입니다. 제 말을 기억하세요.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이상한 소리를 듣지 마시구요.
햇빛 light 와 햇볕 ray을 구분 할 수 있어야 한다. 나뭇잎은 이 둘을 다 받아 들여, 약 60프로의 태양에너지를 흡수한다. 현재 솔라셀판 페로브스카이트라는 신재료는 25프로정도 흡수한다고 본다. 실용화에는 문제가 있겠지만. 햇빛과 햇볕은 전자기파동이다. 작은 파동 라디오파에서 최고 감마레이 까지이다. 솔라셀은 가시광선 이하의 파동에서 photovoltaic 현상으로 셀 속의 전자를 흥분시켜 자유전자를 만들어 전류를 형성한다. 햇볕은 가시광선 윗쪽의 파장대로, 엑스레이 레이져 감마레이 등이다. 강력한 에너지 파동이다. 태양 에너지는 전자기파장이라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수많은 파장이 뒤엉켜 있어 그 실체를 보기 위하여, 퀀텀 마이크로스콥을 만들어 보았다. 그 복잡하게 뒤 엉켜 돌아가는 뭉텅이 속을 보니, 마치 전자가 움직이는 것 같은 알갱이가 생겨있고, 그 배열이 기하학적 형태를 형성한다는 것을 찿아 냈다. 소위 photon이란 알갱이 이다. 이 알갱이를 걸러, 컴퓨터의 전자 대용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바로 양자컴퓨터이다. 질문하나. 나뭇잎은 이 photon을 이용할까?
한 가지 구상을 하면 그기에 집착 하여 좌 우를 분간 하지 못 한다 본인은 개념 설계인 이다 태양 열은 그 최대 정점 지나면 도리어 열을 빼앗아 나가지 태양 광은 그 효율은 미약하고 한전에 팔아야 소득에 도움 준다는 것 이고 우리 모두 잘못 알고 있다 태양 열을 공기로 메질 삼아 수 백도 이상으로 열 응축이 가능 하다는 것 이다 열과 동력을 겸하여 얻을 수 있다는 것 이다
쯧쯧쯧.. 어디서 그런 것을 주어 들었나요. 한전의 적자는 태양광과는 상관이 없어요. 설마 역마진 가격으로 산다고 착각하시는 건가요? 어디서 그런 이야기를 듣고 사실로 알고 있나요? 참 신기합니다. 그러면서 주장은 강하니.. 무슨 보조금일까요? 그것은 우리나라가 발표한 내용이고 다른 나라의 이야기는 가장 전력이 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사실을 보고도 더욱 부정하실게 뻔하고 결국 리플리증후군 환자가 될 겁니다. 인도네시아와 한국만 태양광이 화력발전보다 비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태양광을 하고 싶어도 한전이 카르텔로 직원들이 태양광 하다가 걸려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것으로 자정노력을 하겠다고 했지만 절대 한전은 전통상 자정할 수 있는 공기업이 아닙니다.
태양 빛을 전기 를 이용 하여 물 을 끓이 거나 전력 을 밧데리 저장 을 이용 해서 난방을 하거 나 전기 를 이용 한다 는 것은 같은 겁니다 효을 따지 자면 온수 는 한번 온도 를 올려 놓으면 열기가 오래 가고 전력 은 당시당시 그 때 뿐이라 는 겁니다 같은 전기 를 이용 하는 것은 마찬 가지 입니다 물을 끓여 증기 를 이용 한 전기 를 생산 한다면 효율이 저 좋을 겁니다 대한민국 평균 일조량 3시간 30분 입니다
@@조영봉-f4o 낮과 밤이 있으니 당연하죠. 그건 태양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마나한 기초적 사실이니 굳이 언급하지 않는겁니다. 패널 단위 면적당 받는 태양에너지를 빛이 열이나 같죠. 혹시 태양열로 물을 가열하여 그 열이 유지된다는 보온 효과를 말하는거면 그 총합이 태양광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