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핫? 아직 핫 한 수준은 아닌거 같지만 등산하시는 분들에게 반가운 코스로 전해 지더라고요~ 험하단 얘긴 늘 있는 거니까,,이제 장마가 왔잖아요..국공홈피 보니 전부 빨갛던데요~~😆 비오니까 댁에서 파전에 막골리 한잔 대신해 주면서 좋아하시는 유툽 보기~~~😁😁😁
작년 11월에 혼자 영시암 까지 갔다 왔습니다. 지난달 28일에 울산바위 신선대로 올라 아무도 없는 바위를 전세내어 친구와 왔던 시간들을 추억하며 놀다 왔고 그 다음날 작년에 갔던 영시암 오세암 까지 가려 했으나 몸이 갑자기 안 좋아 바로 집으로 왔었는데 다시 보니 방갑네여. 조용 조용 말 없이 다니는 모습도 좋아요. 전 ㄴ ㅏ이가 많아도 혼자 잘 다니는데 장마 지나면 다시 가려구요. 잘 봤어요~~~
안녕하세요~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해당 제품은, deuter 에이씨라이트14 인데요..지금 보니까 모델이 살작 바낀 것 같아요. 장점은,등판쪽 강철프레임 으로 인해 등과 직접적인 마찰없이 공간확보 를 통한 통기가 용이하다 는 점 단점은,동일한 리터(14)대의 타사 가방에 비해 무게가 있고,내용물 적재에 있어 효율적이지 못 하다는 점 전,그렇더라고요~🤭
백담사당!!~~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암자 중에 오세암은 한번도 못가봤는데 언젠가 4암자 순례를 한방에 하고 싶어서 미뤄두고 있는데 등력이 부족해서 하루에 4암자 돌면 백담사 마지막 셔틀을 놓칠듯해서 못가고 있네요. 봉정암 빼고 오세암만 다녀오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항상 안산하시고 행복하세요~~~
당일 4암자코스는 사실 보통수준 이시라도 빠듯? 한 거 같은데요.. 목적이 어디냐에 따라,시간 날씨 등 고려해서 진행해 본다면 가능하리라 생각도 되네요 저의 성향상,차선이 없으면 아예 시도하지 않는 편 이라 "1박"고려도 해 보고,심적여유 산행계획 도 좋을 듯 싶어요🤭저는 그렇다고요😊
신발에도 먼지가 좀 쌓이네요. (비가 필요했었죠~~) 미리보기에서 갈림길에서 어디로 가실지 힌트를 주시네요. ㅎㅎ 최근에 저도 오랜만에 백담사-봉정암-오세암-백담사 로 한바퀴 돌았더니, 좀 감이 생깁니다. 오세암에서 내려오다가 출입금지 표시가 있는 등산로가 용아장성 가는길인가요? 그럴것 같긴한데, 함 여쭈어 봅니다. 지난 겨울영상에서 오세암 가시다가 다시 돌아오셨던 영상 기억납니다. (조기쯤^^) 저는 오세암이 기억에 남는건, 예전에 추운겨울에 새벽산행으로 오세암에 도착했는데, 아침 햇살이 아주 따스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이번에는 마스크 착용안하신 모습 보여 주셨네요. 편해 보이십니다. 오늘도 눈호강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일요일에 영상 봤는데, 이제 댓글 달아요~~)
오세암 가는길 출입금지 표시는,만경대 라고 저도 가보진 못 했어요~ 오세암 가는내내 경관이 막혀있다 보니 여느 설악코스 에 비해 뻥뚫린 경관을 보기 어려워요~ 만경대에 오르면(예전엔 갈수있었다 고 하나 사망사고로 금지)오세암 비롯 이하경관이 엄청 수려하대요~🤭 비탐은 지켜야죠😁 이날은 여유산행이 하고싶어 이코스 를 택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