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전쟁 외전 22번째 이야기_ Tuna War Ep.22]
투망 실패를 거듭하던 올림피아호 선장은 근처 어장에서 마지막 남은 50톤 규모의 대형 참치어군을 집중 추격한다. 빠르게 도망가는 참치어군을 계속 쫓다 투망기회가 왔지만 이미 시간은 해지기 직전! 철야작업을 각오하고 그물을 던지는데..과연 참치들을 끌어올릴수 있을까?
참치잡이 퍼세이너 선원들이 피하고 싶어하는 이른바 저녁방. 거칠것 없는 갑판장 마저 싫어하는 저녁방이 초래하는 갑판위의 엄청난 광경. 어둠 속에서 그물을 끌어올리게 되면 선원 모두 초긴장 상태가 된다. 그 이유는?
00:00 하이라이트 & 인트로
00:20 마지막 어군 발견
01:04 필사의 추격전
02:36 회심의 렛고!
03:27 투망 성공?
03:47 사시와 저녁방은 무엇?
05:03 초긴장..야간 양망
06:55 대량 사시의 후폭풍
07:40 최악의 저녁방
08:18 마지막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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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авг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