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 고수와 무에타이 챔피언이 대결한다면?! 

항상 엣법 택견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상대방 실력이 수준급이라 즉석에서 이런 영상이 가능한겁니다. 상대방으로 나온 사람이 실제로 인기와 인지도가 훨씬 더 높죠. 대련택견으로 인지도가 높은 결련택견을 현대적인 격투스포츠로 만든 사람중 한명임. 태극권이나 중국 무술처럼 무용처럼 느껴질 택견을 현대적인 스포츠로 정립하는데 역할을 한 사람중 한명이죠. 태권도만해도 두가지 큰 줄기가 있고 그 두 줄기 모두 일본 가라데가 기원이지만 북한식 태권도니 한국식태권도니 전부 남한에서 기원한 태권도죠. 북한식 태권도는 실전성을 가미한 최배달의 극진가라데와 그맥이 비슷하고 한국의 태권도는 좀더 스포츠에 초점에 맞춰지고 발기술에 집중하다 보니 훨씬 화려해지면서 입식 타격에 맞게 변형되지는 않음. 택견도 그와 비슷했지만 그걸 현대에 맞게 변형 시킨겁니다. 바라보는 관점이 전혀 다른 무술인거죠.

간단히 말해서 무에타이가 대표적이지만........이건 태국의 격투기이며...... 인접국인 미얀마,캄보디아,라오스 전부 비슷하지만 다른 형태의 격투기가 성행중이며 태국의 무에타이와 가장 많이 비교되는 게 미얀마의 렛웨이이죠. 그런데 캄보디아,라오스도 옆의 동네와 비교하면 서로 자신들이 더 강한 격투기 종주국이라고 주장하죠........ 현대적으로 훨씬 더 스포츠화되고 대중성이 높아진게 태국의 무에타이 일뿐이지 그 옆의 다른 나라의 무술이 태국보다 특별히 더 약해서 그렇게 된건 아니죠. 단지 나라의 상황에 ? 따라서 그 나라의 무술 인지도가 세계적으로 다른거죠. 한국 태권도가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무술이라고 택견보다 더 전통성 있는 한국 고유의 무술이 아니듯이............ 태권도는 그 누가 뭐라해도 가라데 기반으로 만들어진 무술입니다. 기원이나 발전 모든게 다 명확하죠.여기에 수박을 섞었네 소림무술이 가미됐네 하는 것도 다 극히 일부며 처음부터 거의 절대 다수가 가라데 기반이죠. 그런데 그 가라데에서도 가장 실전성이 높은 가라데를 창립한게 조선인인 최배달이죠. 극진가라데......... 상대인 황인무가 뛰어난 사람인걸 알아야 같이 적당히 합을 맞춘 정도한님도 얼마나 뛰어난 지 아는 거라는 걸 말하고 싶네요. 연습도 하지 않고 이런 수준 높은 연습대련같은 걸 한다는 건 두 사람다 뛰어난 사람이라는 거죠. 단 정도한님은 이미 입식 타격으로 완성된 태국의 무에타이를 수련한 사람이고 황인무라는 사람은 실전성이 거의 사장된 택견을 현대 격투기에 맞게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의 차이........... 그 무게의 차이는 다르죠

좢도 상대가 안되는데 뭘 받아줘 에라이 이 사람 뭐 이런 헐 수강생이 헛발짓 하는 거지

무에타이

진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더라고요ㅎ

칼 같이 날카롭습니다. 제대로 맞으면.. ㅎㄷㄷ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구 선생님도 택견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KyoungB검도유단자를 맨손으로 때려 잡았다는 그냥 카더라 통신입니다. 때려 잡았는데 검도를 했는지 안했는지 어떻게 알것이며, 심지어 유단잔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겁니까? 게다가 무기를 든 사람은 비슷하거나 더 유리한 병장기로 상대해야지, 맨손으로 이긴다는건 위험 천만한 일이고, 어리석은 짓입니다. 특히나 운동을 한 사람이면 압니다. 검도 유단자를 맨손 운동 유단자가 이기는건 기적 같은 일이라는 걸. 참고로 본인은 가라테 7년, 주짓수 7년 3단에 퍼플밸트 입니다. 그럼에도 본인은 이길수 있다는 생각 전혀 안듭니다. 진검이 아니라 목검 이니 죽도라도 사방이 터인 넓은 장소에서는 전혀 이길수 있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상대가 초단이어도 말입니다.

택견이 무기술 타격 다있고 택견 은 살인 무술 이라고 볼수있죠

태껸 하시는 분들은 주로 한량 이었습니다.. 동네에서 노는 , 힘 있는 형들 뭐 그런 거죠... 그래서 하도 문제일으키고 반항적이어서 일제에 잡혀 간 거지... 딱히 독립 운동 열심히했다는 소릴 들은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일제시대때 기생놓고 태껸꾼들이 싸움해서 살인이 일어나 금지 시켰다고 하네요...뭐 찾아보면 태껸하시면서 독립운동 하셨던 분도 계시겠지만... 태껸의 본류인 송덕기옹도 독립 운동 하신 적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껸은 씨름과 같은 놀이이지 살인 무술 그런 거 아닙니다...

나중에 교류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서로가 교류의 입장으로 대련을 하는 것 같습니다. 공부 같은 느낌...

두 분 다 운동을 제대로 하신 분들 같습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 보기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고수들이라 서로 안다치게 잘하심 적정수준으로 가볍게 몸푸신느낌 멋집니다 타 무술을 서로 존중해주고 익히고

진짜 예술입니다ㅎ

감사합니다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교류하게 되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감사합니다ㅎ

감사합니다ㅎ

감사합니다ㅎ

맞습니다 mma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고 킥의 궤도는 정말 변칙적입니다ㅎ

진짜 옛법 택견은 격투기 같습니다

진짜 부드러움속에 날카로움이 숨겨져 있는 느낌이었습니다ㅎ

감사합니다ㅎ

저도 타무술과 교류하면 얻는 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빈틈이 없습니다ㅜ

스텝마다 촛대차기로 공격 흐름 끊고 중심 흔들어서 정말 까다롭습니다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

감사합니다ㅎ

택견에서 중심을 흔드는 움직임이 정말 신기했습니다ㅎ

감사합니다ㅎㅎ

진짜 나오면 멋있을 것 같네요ㅎ

@@rkfjfjdnxnzjajk 그날 이후였어요.. 제가...

언제 오십니까ㅋ

@@정도한격투기 혹시 언제 오픈매트 하세요? 시간맞춰 놀러갈게요 ㅎㅎ

진짜 대박입니다ㅎ

진짜 무도가입니다ㅎ

@@정도한격투기 마스터 황은 태견 마스터이지만 설명과 강의 중간에 예를 들을 때 타 무술류에 대한 설명을 보면 이해도가 상당히 깊고 늘 응용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시고 몸소 그 타류를 공부하십니다. 중국 마스터들이 마스터 황의 이런 태도를 완전 카피를 해야 합니다.

되게 모범생 우등생 무도가 같습니다.

진짜 다양한 각도에서 날라오는 발차기에 정신없었어요ㄷ

감사합니다^^

진짜 변칙적이고 틈이 없습니다;

찐이다~~~

형님도 가시죠ㅎㅎ

@@정도한격투기 저 황선생은 이미 만나봤어요 ㅎ

무에타이, 택견은 mma 글러브가 더 어울리고 두가지의 무술이 좀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유술 + 타격 서로 위협적이고 실전적인 기술이 다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