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30년 동안 택시 운전대를 잡아 온 기사가 한 손님을 태우게 됩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10분 거리’ 그런데 목적지에 도착한 손님은 여러 핑계를 대면서 원주, 그리고 성남으로 가 달라고 하는데요. 그렇게 내달려 도착한 곳에서 손님은 “잠시만 기다려달라”는 말과 함께 택시비도 내지 않고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 춘천과 성남을 오가는 7시간,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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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