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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osh ~!~ 🇨🇳 Market! 장바구니를 ᆢ 😂직원들이 실수를 한것 같네요~4 월 중순의 🇨🇦❄️☃️ 제가 거주하던 토론토^^~ 5월에도 ❄️ 엄청나게ᆢ거의 일주일 동안 ᆢ 학교도 휴교ᆢ😆😂 현재는 🇰🇷한국 거주하며ᆢ 요즘 같이 정치/경제/ 사회ᆢ넘시끄럽고 복잡해져 백성들 힘들고어려운것보면서~🇨🇦겨울왕국 그리워집니다 ~🤭❄️❄️❄️ 오늘도 한결같은 성실함과 사랑으로 가족을 보살피며 위하여 식사를 준비하는 일상을 보며ᆢ 저희들은 위로받고 마음따뜻해지며ᆢ행복요 여자는 약해도 ᆢ어머니는 강하다! Have a beautiful day!😘🎉💕
중국마켓에서 카트 통째로 서리 당하시는 거로 웃움 유발하시고 수제비 반죽 잔머리는 한수 배워갑니다. ㅎㅎㅎ 설경이 너무 이뻐서 벛꽃 놀이 대신 감상했어요. ^^ 깍지벌레 생긴 구아바 나무는 물을 밑에서 분수같이 쏘아주기를 부지런히 해서 없애기도 한적이 있는데 완전 소탕이 안되더라구요. 나뭇잎 뒷면이 하얗게 눈먼지 덮이듯 하고 결국 잎이 죽어가는바람에 아주 싹둑 다 쳐냈더랬죠. Orchid는 잘 모르지만 소담스레 핀 꽃송이를 쳐내실때 제맘도 찢어지두만요. 운재님 오늘 동영상은 아주 저를 들었다 놨다 감정의 널을 뛰게 하시는군요. ㅎㅎㅎ
벌레 때문에 꽃을 짤라야하는 아픔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ㅠㅠ 저 작년 5월에 해밀턴에 갔는데 춥더라고요. 여기보다 캐나다가 훨씐 추운것 같아요. 4월에 눈이 오니 그럴만 했네요. ㅠㅠ 겨울이 긴 나라네요. 수제비 반죽 넓게 펴주는 기계 신기하네요. 여기서는 나가서 한 그릇 사먹지 그렇게 할일이 없거든요. ㅎ 결핍은 더 잘 하게 만들어주네요. 애들의 웃음소리 좋네요. 애들이 크고 나니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ㅎ 늘 따시게 입고 건강히 지내세요.
마트서 카트가 사라지다니ㅋㅋ 겨울왕국마냥 눈온 마당이 넘 이쁘네요~ 여기는 각종 봄나물 이 나올때라 저도 지인이 산에 서 직접 딴 취나물을 주셔서 무 쳤는데 향이 진짜 좋더라구여 저도 저녁에 아이들이랑 수제비 먹어야겠어여..감자수제비가루를 팔아서 고거 쓰면 진짜 쫀득 하니 맛있드라구여 밀가루에 감자전분 넣으면 될것같은데 손쉽게 파는걸로~~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여^^ 월욜 아침 애들 학교가고 혼자 커피마시며 영상보니 느므 좋아여~한주 평안하세용~
아웅 첫째 엄나 귀찮게 하는거 같아 마음이 안좋단 말에 혼다 찡해서 눈물 찡 하다가 둘째 장난끼에 웃음이 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아들 한명 뿐이라 이렇게 북작대는 식사 준비 시간은 가져 본 적이 없어서 부러워요~~~~~~ 그나저나 캐나다는 정말 눈의 왕국이네요!!! 4월에 폭설이라니 ㅎㅎㅎㅎㅎ 한국은 초여름 날씨라 어딜가도 바람결에 꽃내음이 나요^^
운재님~ 눈내리는 모습 보니 저는 시원해서 너무 좋네요~~ 저는 겨울을 제일 좋아해서 눈오는거..추운거 좋아하거든요.. (캘거리에 내가 살았어야했나...ㅋ) 여긴 어제 28도까지 올라갔어요. 봄은 없고 여름이 벌써 시작되는건지..더워서 힘들더라구요. 사담 하나 ) 저희 시댁이 강원도 평창인데 (해발 700m).. 거긴 5월에도 눈이 와요^^;; 결혼하고 5월에 갔다가 눈이 펑펑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오늘따라 운재님이 촬영하신 영상보면서 아름답다는 (남편분이 선물한 카메라?ㅋ) 생각을 했어요. 우리 모두 처음에 서로 어설픈 유투버와 서투른 구독자였는데...우리 운재님 이제는 어엿한 프로의 냄새가 납니다. 억지스러운 부분도 없고 옆집 또는 우리집 같아서 구독을 했는데 구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오늘도 덕분에 사랑이 충만해집니다~~~~^^
고딩이 셔틀 타고 학교 가고(7시10분) 커피 한잔 내려서 운재님 영상 보니 넘 행복하네요 ^^ 이 시간을 즐길수 있어서 기분 좋은 월요일 아침이네요. 캐나다 눈은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캐나다 여행갔을때 눈이 와서 벌벌 떨며 운전할때 이런곳에서 어찌 살까 싶었는데 적응하면 다 살게 되겠죠 ^^
저도 집에 기름냄새나고 특히 겨울엔 환기가 힘드니 안하게 되는게 튀김류인듯요. 그래서 못하고 어려워요. 하다보면 늘겠죠? 사실 그것만 못하는건 아닙니다만,쩝... 그쪽 눈이 메니토바로 옮겨올줄 알았는데 안왔어요. 다행이도. 하지만 너무 건조해서 비가 기다려지는 마음이에요. 오늘도 역시 아이들이 한몫하네요. 덕분에 웃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