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놀랍게도 쿠탕. 옥산, 줘마트에서 파는 제품의 일부가 중국거 싸게 들여와 5배에서 10배로 뻥튀겨 파는 것. 댓글 보면 제품 질 좋다고 칭찬 일색. 나도 바지 밑단 줄이는 테이프 6000인가 사서 댓글에 아이디어 굳. 품질 굳 댓글 달았는데-이 제품은 정말 신박했음. 근데 나중에 테무 보니 거기에서 400원짜리 제품을 사다가 그리 파는 것.
중국인들도 알리 테무는 쓰레기라고 구매 안한다는데 우리가 미쳤다고 왜 구매함 반품도 안해주는데 동네 다이소에 다 있는건데 머하러 알리 테무에서 사는지 이해가 안 감 다이소는 반품 교환도 할수 있지 알리 테무는 그러지도 못하고 그냥 버려야 하잖아 쓰레기를 돈주고 사느니 그돈을 불우 아동돕는데 자선하시길
대충 한국 제품 만듬 > 중국이 카피해서 인당 월급 1/10수준으로 만듬 > 한국인이 택갈이해서 팜 > 한국 제조산업 수요 뺏김 순환 택갈이 업체는 딸깍딸깍해서 물품 받아오는게 다 일듯 도태라고 말하기엔 나중엔 한국도 미국처럼 온라인 종업원 고용해서 한국인 고용 안하고 외국인 고용하면 내수 다 박살날거 같긴한데
수학님 일주일전 중국 기사인데 병원 장의사 화장터 등연루된 시체 장사 수십년 한 내용인데 지금은 중국 기사 다 없어진 상태인데 최초 보도 중국기자가 이 사실알고 너무나 충격 적이었다고 합니다..화장한 시체가 동물 시체고 실제 시체는 다 빼돌려서 장사하고..아뭍튼 참 인간 존엄 이라곤 1도 없는 중국이라 생각 됩니다
테무는 어디 접속하거나 하면 여기저기서 자꾸 광고가 튀어나오니까 너무 짜증이 남. 마케팅 공격적으로 한다고 들었다만 이거 너무 심하잖아 싶을 정도로 많이 나오는데 내용도 딱히 신뢰가 들지 않아서 오히려 반감이 들더라. 싼 게 비지떡이라고들 하지만 그걸 넘어서 자기들 제품이 엄청 싸다고 홍보까지 해대니 의심만 생김. 아니 뭔 멀쩡해보이는 물건 사진 가져다놓고 90% 할인 같은 멘트를 넣는게 말이 되냐고. 자기들이 뭔 스팀이라도 되는줄 아나? 거기에 주변에서 테무에서 물건 사고나서 들려주는 후기가 전부 영 좋지 않았던지라 쳐다볼 일도 없을듯
테무 PC 홈페이지 오른쪽 위 지원센터에 들어가서 맨 밑에 문의 하기에 들어가서 "계정 삭제" 치고 여기를 클릭 문자 터치하면 들어가게 됨니다. 핸드폰 앱은 내 주문이 들어있는 나 에 들어가고 오른쪽 위 지원센터 클릭 맨 밑에 문의하기 클릭 검색란에 계정삭제 입력 여기를 클릭 문자 터치하면 계정 삭제하는 방법 나옴니다. 난 아직 사용할 예정이라 아직 계정 삭제는 안했지만
테무, 알리 상품 그리고 인터넷 중국 해외구매 관련된 상품 중에 너무 싸다라고 생각 되는 상품은 절대 사지 마세요. 물건이 상상 이하로 안 좋습니다. 사용도 못하고 버려야 할 것들이 태반이고, 사용하더라도 금방 고장나고... 그냥 한국 땅이 중국 상품 쓰레기장이 될 수도 있어요. 관세라도 좀 부치지... 정부는 뭐하는지...
알리에서 물건이 초저가로 싼 물건이 많습니다 워낙 물건이 많다보니 오디오 부품이나 TV LED 등 부품 품명만 적어도 검색되고 살수있고 서비스 센타에서 없는 가전제품 리모컨 까지 다있긴 하죠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부품들이 많아서 알리를 이용하지만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물건이 아니이상 메모리나 광케이블 등은 쓸게 못되고 1회용뿐이 못돼요 2TB SD카드가 5000원 으로 국내에서 13만원 인데 용량체크는 정확히 나오지만 실제쓸수 공간 32가가 정도 기존에 자료는 삭제가 되는게 많습니다 차라리 다이소 가서 32기가 SD카드 사는게 훨나아요 요즘은 반품은 된다고는 하지만 이것도 한번이나 싸게 사기 때문에 포기합니다 싸구려는 분명이 그값밖에 못해요 한두번 쓰고 버려야 해요 중국산 싸구려 물건 한두번 사본게 아닙니다 중국산 DJI 드론 메이커 있는거는 무자게 비쌉니다
테무 가끔 가벼운 소모품 정도 구매하는데 당연히 입는거라던가 먹는거에 밀접한건 구매 안함. 근데 우리나라 온라인 상품들도 솔직히 못믿겠음. 자잘한건 의외로 중국에서 수입하는게 엄청 많은 그리고 그것도 가격을 더 올려서 자국민에게 팔아먹는거 보고 더 배신감. 물론 마진은 남겨먹어야겠지 그런데 원산지 표시를 확실하게 해야 하는데 제품에 별도로 표시한다고 해놓고 온라인에서는 이게 어느나라 제품인지 잘 모르게 별도표기 이런식으로 해놓고 중국산 팔아먹는거 더 꼴보기 싫음. 당연히 먹거리는 국산이나 원산지 표시 잘해놓는 국산회사 제품으로만 구매함. 진짜 장기간 사용하거나 전자제품 같이 중요한건 돈 더주고라도 한국산에 개인기업 위주로 구매함 그래야 나중에 스트레스 덜함. 우리나라 온라인 마켓들도 진짜 반성해야 함. 마인드가 개인마인드랑 비슷함. 그냥 자잘한 소모품은 중국에서 갖고와서 마진 더붙여서 그냥 판매하는거임. 시간 날때 우리나라 온라인 마켓에서 파는 소모품들 알리나 테무에서 검색해보셈. 그거 보고 우리나라 온라인 마켓 상품 살수 있겠는지.. 알리 테무 상품들에서 발암 물질 나온다는 뉴스보고 웃었음. 그런 물건들 우리나라가 갖고와서 팔고 있는데?
어차피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상품은 중국산을 쓰고 있고 개인정보 또한 중국에 넘어가 있다. 이런 환경이니 테무나 알리 구매에 대한 거부감이 적을수 밖에 없다. 그리고 중북 정부가 반도체와 부동산 전기차 배터리 등 보조금을 제조분야에 지원하는 것도 저렴한 가격의 이유고 우리나라 제조업을 무너뜨리려는 중국정부의 공격이라고 예상됩니다. 영국 미국 일본 한국을 거친 제조업이 중국으로 넘어가야 정상인데 고부가 가치 제조업을 아직도 우리나라가 놓고있지 않으니 중국은 저가제품 제조업을 장악하겠다고 애쓰는 꼴이죠. 어차피 중국의 저구가 가치 제조업은 기존 중국정부의 지원 정책이 다 망한 것치럼 폭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시간과 돈을 들여서 개발해서 힘들게 만들고.. 특허료 지불하고 특허냈는데.. 중국은 쉽게 비슷한 짝퉁 만들고.. 특허료도 지불안하고.. 당연히 쌀 수 밖에 없죠.. 알리 테무.. 특허문제.. 가만 방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중국인들과 똑같이 할껍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상도덕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한국사람들도 중국인들과 똑같이 하는 사람들 점점 늘어날꺼예요..
신선식품은 안사봣다 하지만 다른건 많이 사봣다 결론은 앱을 지우려고 한다 많이 샀는데 쓰는건 하나도 없다 뜯어 보기만 한것 반품하는게 귀찮을 만큼 싸다보니 굴러 다닌다 써보려 시도 했지만 사실상 쓸수 없는게 많다 그중 하나만 말하자면 차량용 컵 홀더 컵에 내용물이 반이상 있으면 무게 때문에 잘 빠지지 않아 운전중 위헙할것 같아 쓰지 않고 있다 빈컵은 무게가 없으니 아주 잘 빠진다 티셔츠를 예쁘게 묶을 수 있는 핀을 한 묶음 샀는데 저절로 슬며시 빠져 버린다 가방을 샀는데 그림으로 볼때는 등에 매는 가방 사이즈로 보였는데 손지갑처럼 작은 거였다 더 기분 나쁜 것은 창고에서 묵혔던 것을 그냥 보낸것 같은 퀘퀘 묵은 제품 같은 느낌이엿다 좌우간 80프로는 위와 같은 이유로 맘에 안들었고 반품이 귀찮아 그냥 써보면 위와 같은 이유로 쓸수 없었다 그러다 시간이 가고 싸다보니 반품이 귀찮아 그냥 있는데 쓰레기통에 버리야 하는데
제가 알리 테무 많이 시켜보고 느낀점 많이 시켰는데 내가 지금 유용하게 쓰거나 입거나 하는거 하나도 없이 뭔가 떡사먹은 기분이다.. 그리고 전자제품은 그냥 절대 사지마세요.. 이건 사기임 그 담 생활용품 사게 되면 몸이 아파요.. 일단 몸에 착용하는거 건질건질 싼티 팍팍나고 실제 보면 가격대비 싼편도 아님 싸이즈 맞추기도 힘듬 자동면도기 밧데리 넣었는데 바람도 안부는데 바랑개비 돌아가는 듯한 성능 내구성 떨어지고 일단 뭐 하나 하자없는 제품받으면 신기해서 미스터리할 정도임 참고로 귀파개를 샀는데 통하나에 몇개 들었던데 보기에는 그럴싸 했는데 그걸 썼던 우리식구들 딱 한번 귀팠는데 모두가 병원에 가야만 했음 무슨해독하지 못한 유독성 산업환경호르몬이 어마어마 한 듯.. 전자제품은 한 4번 사봤음 설마설마 하면서 그래도 역시나 작동자체가 안되고 전원도 안들어오고 실수로 툭 잘못건드렸는데 뚝 부러지면서 못쓰게 됨 음식만 병들게 하는게 아니라 옷도 잡기들 자동차용품까지 몸에 안좋다는건 사서 써보면 알게될거임 그냥 방사능오염 물질을 산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그래서 싸다고 사면 그냥 돈 더 나가는 일이 벌어짐 건강에 헤로우니까
어짜피 중국에서 떼 온 제품을 한국인이 스토어에서 몇 배로 뿔려서 파는데 ㅋㅋ 글구 알리나 테무에서 구매했다가 실패하는 사람들 많은데, 우리가 초반에 인터넷으로 옷 샀다가 실패했을 때와 비슷하다고 보면 됨. 몇 번 사다 보니깐 이건 사도 될 거 같다. 이건 안 될 거 같다. 싶은 제품들이 보임. 그러다 보니 요즘엔 실패율 10% 정도 밖에 안됨 ㅋㅋㅋㅋ
어차피 한국 기업이 중국기업한테 돈받고 자국민 정보 개똥으로 알고 넘겨주더라 ㅋㅋ 4000만명이면 나도 무조건 포함된 것 같은데 주민번호 바꿀 일도 없고 이름도 바꿀 일 없고 전화번호는 뿌려질 대로 뿌려져서 이미 스팸 하루에 몇개씩 오는 데 그럴빠엔 걍 내가 돈 받고 테무 알리에넘기는 게 나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