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도 체리 한봉지 가득 삼천원 우리나라서 샀다면 삼마넌 넘었을 듯 아니 오마넌 그 정도의 양 당뇨 있어서 과일 좋아해도 맘껏 못 먹는데 체리는 혈당을 낮춰주는 과일 그래서 두봉지 사서 실컷 먹었네요 집에도 나무심었는데 올해는 안 열리네요 올리브 나무도 온산이 올리브더만요 울나라 소나무보다 많을 듯 터키는 년간 강수량이 200ml정도라 해충이 없답니다 그래서 모든 작물이 유기농 논농사는 못지음 밭농사만 가능 밀,과일 등등 터키에서 수입해오면 얼마나 좋아 대부분 미국캐나다오스트리아에서 들여옴 gmo천국의 나라 자국민은 노gmo 수출은 gmo 한국은 gmo최대 수입국 제발 자국민 좀 지키자 대한민국아!
이 글 쓰면 욕 먹겠지만, 나를 비롯, 우리나라 사람들... 음식을 씹을 때 입을 쩝쩝 거리지 않도록 다물고 씹었으면 하고.. 음식을 입에 문 채로 얘기하지 말고,,, 옆 테이블 너머까지 들릴만큼 큰 목소리로 떠들지 않았음 한다. 특히 후루룩~ 후루룩~은... 난감해진다.
왜 모자를 아무렇지 않게 주워가는지요 . 주인이 찾아다닐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할까요? 모자를 주운 윤균상도 문제지만 동행한 배우들 아무도 그러지 말라고 말리는 이 아무도 없다니 놀라워요. 예전에 창밖으로 날아간 물건 시간이 없어 그냥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길가에 그대로 있는 것 발견하고 기쁘게 찾아왔던 기억이 있어서 이들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