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팬심으로 만든) 토니 퍼거슨 커리어의 시작과 현재 최근 경기도 없고 해외출장으로 업로드가 많이 늦었습니다 보통 테크니컬 아날리시스와 번역만 하지만 MMA팬분들께 새해 선물을 드린다는 생각으로 팬심을 담아 제작해 봤습니다 이미 한참 지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fc #토니퍼거슨 #하빕
지금 2-30대가 메호대전을 보고 메날두 전성기에 열광하면서 지금 메날두 에 황혼기를 보는 것 처럼 확실히 모든 스포츠는.. 내가 사랑했던 선수들에 황혼기 전성기에서 내려온 모습도 언제가는 보는거겠죠.. 크림님 댓글에 정말 공감합니다. 앤더슨 이 내려오고 아데샨야가 아쉽게 지고 (약이슈지만)존 존스가 패왕에서 내려온것 처럼은 아니지만 퍼거슨 할로웨이 이 두선수는 정말 애증이 넘치는 선수들이죠.. 비슷할지 모르겠지만 뭔가.. 호날두가 축구에 있다면 퍼거슨 할로웨이가 호날두 이지 않을까 하네여.. 많은 욕을 먹을수 있지만 댓글 달아봅니다
@@김민혁-c8n1q 런빕 파토가 더많고 먼저 했지 ㅋㅋ 그리고 감량 실패 하지도 않는 애가 감량 실패를 해?ㅋㅋ 머 그리고 러시아로 빤스런 쳐서 경기 취소를해?ㅋㅋ 그런애가 타격가 저스틴 게이치 상대로 잡히니깐 바로 경기 수락 ㅋㅋ 추하다 런빕 타격가만 상대하는 런빕 수준ㅋㅋ
@@다까까마사오-b7s ㅇㄱㄹㅇ 꼭 퍼거슨전만 실패하고 티라미슈 ㅋㅋㅋ 게다가 마지막 진짜 황당한 비행기코로나 빤스런ㅋㅋㅋ 핑계는 많고 변명은 많지만 빕빠들도 내심 느끼는 그 불쾌한 골짜기 바로 그거임 런빕은 전성기 퍼거슨을 항상 피해왔고 도망쳐가며 타격가들만 상대해 연승챙기고 30승못채우고 빤스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