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740] 타이거즈 12번의 우승, 원동력은? / KBS광주 241029 

광주지역 시청률 38%실화입니까?ㅎㄷㄷ

비단 광주만이 아닌 호남 전체다 전라남도, 전라북도 특히 전주 곳곳에서 북대, 신시가지 정말 응원 대단했고 아파트에서는 우승 확정시 정말 환호가 크게 들렸다. 군산도 그렇고 익산도 여수도, 순천도 목포도 그랬다. 호남지역 전체의 시, 도민의 환호와 응원이기 때문에 이건 호남 전체의 기쁨이고 앞으로 호남 메가시티에서도 큰 부분을 차자할 것이다. 김성한 감독도 말은 하지만 목포의눈물이 임갑교, 김창규, 조지훈 그리고 김주일까지는 어찌 어찌 좀 나왔다. 근데 서한국은 왜? 그래서 키움에서 왔으니 서울출신인지 알았는데 여기 전주다. 누구보다 호남에 대해 잘 알 것인데.. 롯데도 부산갈매기, 돌아와요 부산항에로 전통가요 두개한다 우리도 남행열차, 목포의눈물 정말 찬성이다. 요새 유투브로 음악파일로 노래 연습하라면 다 해온다. 그리알고 하자 KBS도 광주와 전주 총국들이 주도로 자주 연계방송하자 제주까지도 나중에 하면 좋고 얼른 전주야구장 신축되어 전라북도 북부 사람들도 대전원정이 아닌 전주 홈경기도 보고싶다. 호남인인게 자랑스럽다.

이제는 아픔보다는 희망의도시로 다시 태어나야할듯... 밝은 노래로 많이 불러주세요

누가 해태지우기를 시도 한다는거야 . 앵커가 그러고 싶은거아니냐. 이간질 역시 kBS답다 .

(외쳐라 최강기아 )응원가 최고다 너무 웅장하고 가슴벽찬 응원가 임 지금도 귓가에 울립니다,

투수. 타자 해태의 영원한 레전드 김.성.한 건강 하세요.

순천국 라디오에서 김기자님 목소리가 갈라져서 목캔디라도 드셔야겠어요

'목포의 눈물' 불렀습니다.

타이거즈 아줌마 김여울 기자님이다.

모든 우승을 다 본 서울 호랭이지만 역시, 홈 광주에서 우승하는 모습이 더 멋있다.

전주 북대 구정문에서도 정말 곳곳 찢었다. 아~~~

우울한 시대에 위안을 주었던 해태시절 타이거즈의 우승

한국시리즈 불패신화 타이거즈

샐러리캡 내냔부터? 김성한 헛소리하네 시행한지 언제인데 내년부터 증액한다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