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낚시에 물지 안아서 손주들이 뜰채로 건져보는 고난에 시대~~~~
영하 13도 날씨에 수족관이 꽁꽁 얼어서 붕어가 안보여서
어름을깨어보니 모두가 허연배를 보이면서 바닥에 누워 있어씀
급히 얼름을 건져내고 히타 2KW로 난방 설치 물을 따뜻하게 해 주니 조금식 음직이기 시작
약 3시간후 점심 먹고오니 모두가 살아서 음직이는 모습에
목이 메여서 눈물이 나옴
귀한 생명에 혼을 다시 넣어서
생명에 중요 함을 깨달아 씀니다
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