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투 영입 -> 초반 3경기 잘함 -> 4라 아스날전 38분 부상 교체 -> 11라 입스위치타운 복귀 -> 복귀 후 또 잘함 -> 16라 싸햄전 33분 부상교체 무한 반복임 토트넘 전술에서는 무조건 햄스트링 터지니까 차라리 에제 돈 더주고 사오는게 홈그도 채우고 좋음 나오면 잘하는데 못 나오는 계륵 되는거임 네투는 그냥 로셀소 시즌2인데 경기를 못 뛰는 선수를 뭐가 좋다고 사옴
네이마르의 사례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네이마르는 psg에서 부상이 많았으며 그로인해 중요한 순간에 없었습니다 네투 또한 그럴 수 있는 것이죠 토트넘이 우승을 하기 위해선 네투 같은 선수가 필요한건 맞지만 중요한 순간에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부상때문에 결국 폼이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네투가 잘하는 선수인건 맞지만 에제 영입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인데 네투를 노리는건 조금 아쉬운 선택인것 같습니다.
4시즌 동안 선발교체 다 합쳐서 91경기 뛴 선수한테 시작가 60m 부터 협상? 심지어 가장 최근 부상이 햄스트링 2번? 그 전엔 무릎이랑 발목 부상으로 424일을 쉼 ㅋㅋㅋ 더 이상 말이 필요한가?.. 걍 에제 사는게 맞다 아무리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고 해도 이 정도의 리스크를 알면서도 가져 가는건 바보임 게다가 오른쪽 보다도 왼쪽이 더 급함 존슨,베르너 둘 다 아쉽지만 베르너는 무조건 서브가 맞아 (물론 네투 왼쪽도 가능하지만 오른쪽이 베스트)
솔직히 선수는 뛰어야 가치가 있는거지 아무리 재능과 실력이 좋아도 못뛰면 그게 무슨 선수냐? 한 시즌에 20경기밖에 못 뛰면 가격이 그에 맞던지 해야지... 긁지 않은 복권 같은 어린 선수는 뭐 그 영입이 후에 잘못될 수 도 있다고 하지만 이미 리스크가 큰 선수는 좀 그렇다고 본다.
토트넘 돈 많다며 네투 부상 감안해서 가격 깎고 모셔와서 써ㅋㅋㅋㅋ세세뇽포켓몬도 버티는 토트넘 팬들일텐데 우윙 검증된 네임드 있으면 네투 재끼고 데려오는데 매물 없으니까 네투 얘기가 오고가고 하는거 아니였나? 그러면 네투 정도면 봐줄만하지 누가 보면 천억을 반대하는 사람 사비로 내는 줄 알겠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