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본] 유럽의 역사를 바꿔버린 훈족 그들은 누구인가?/훈제국 아틸라는 전유럽의 공포의 대상이었다 

훈족을 영어로 표기하면 < HUN > 이다 그런데 훈족의 후예라고 하는 영어식 발음으로 헝가리라고 하는 나라에서는 자신들의 발음으로는 HUN을 < 한 = ᄒᆞᆫ>으로 발음한다고 한다. 특히 자신들을 < 마쟈르 > 족이라고 하는데 이는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예전에 우리나라 노태우 대통령이 1989년 11월23일 헝가리를 방문했을 때 양국간 고대에 깊은 교류가 있었음을 시사하는 멘트가 나오기도 했었다. 헝가리는 우리와 매우 비슷한 습속을 지니고 있다. 빨간 고추도 있고, 고춧가루와매운탕도 있으며, 언어구조도 우리와 같다. 특히 이 훈족(ᄒᆞᆫ족)의 조상들이 흉노족이었다고 한다. 이 상관 관계는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일단 기년 순서대로 볼 수도 있지만 먼저 흉노에대해서 알아봐야 한다. 흉노(匈奴)라는 명칭은 중국이 자신들 중심으로 부르던 명칭이었다 그래서 흉노의 ‘훈’음에 노비를 의미하는 ‘노’자를 붙여 이들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된 것이었다. 하지만 흉노는 분명히 상대방이 자신들을 가리키는 말을 듣고 기록한 문자이다. 이들을 중국식 발음으로 표기하면 고 한 것은 ..................오늘날에도 신라가 자리한경상도 사람들이 < ㅎ발음 =>ㅅ발음>하는것에서 ...................그대로 찾아 볼 수가 있다 (예 : 흉하다(숭하다), 흉내(숭내),흉보다(숭보다)) 즉, 중국에서 라고 기록한 것은 < ᄉᆞᄅᆞ=신라>를 기록한 것이었다. 이러한 사로는 조선이라고 하는 국가를 구성하는 < ᄒᆞᆫ>민족의 일원이었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단군임금의 (옛)조선을 구성하는여러 종족 중에는 사로,낙랑,구려,예,맥,옥저, 읍루, 진번,임둔 등 많은 종족들이 있었다. 이후 고조선이 쇠약해지자 이들은 모두 자신들이 속한 종족 각각이 조선의 정통성을 이었음을 자처했다 그래서 고구려에서는 다물 사상이, 백제에서는 담로 사상이, 신라에서는 고토회복과 삼국통일사상이 있었는가 하면 읍루는 말갈로, 말갈은 여진(죠센)으로 변천하면서 마침내 이성계의 조선에서 이성계를 도와 그 뜻을 이룩한다. 한편 말갈은 두 갈래로 나뉘어지는데 고구려와 함께 한 말갈과, 사로(물론 신라와 사로는 같은 종족이지만 하나는 반도에서 하나는 대륙에서 흩어져 있었다)와 함께 한 말갈이다. 고구려와 함께 한 말갈은 대륙 북방의 평원을 지배하는 쪽으로 방향을 진전시켰으며, 신라와 함께한 말갈은 대륙북방으로부터 대륙 내부 쪽으로 방향을 진전시켰다. 시간적 흐름에 따라 살펴보면 신라와 함께 한 말갈은 초기에는 중국 대륙 쪽으로부터 흉노라 불리었고, 이들은 한 무제 때 크게 패퇴하여 대륙 북방의 초원 쪽으로 밀려나면서 점차로 근 300~400년간에 걸쳐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에 당도하게 된다. 이때 1파는 대륙의 동북쪽에 있는 고구려 방향으로 가서 있거나, 신라쪽으로 가기도 한다. 그리고 유럽쪽으로 간 1파는 바로 유럽에 대재앙을불러일으키고 로마를 멸망시킨 훈족의 아틸라가 된다. 이때 헝가리가 해당 지역에정착하면서 왕조가 시작된다. 물론 그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훈족의 또 다른 일파인 부여에서 시작한 밝족이 먼저 불가리아 땅에 정착한다. 여하튼 훈족은 헝가리[라는 의미임] 를 건국하고 자신들을 족의 한가래인 마쟈르족>이라고 하게 되는것이다. 한편 고구려방향으로 간 말갈족은 아직 대륙의 북방에 존재하고 있는 와 결합되기 시작하고 고구려 신라가 멸망하자 함께 뭉쳐서 옛조선을다시 일으키고자 한자로는 여진(女眞), 발음상으로는 "죠센"이라고 스스로 칭하면서 크게 일어나 金나라를 세우게 된다. 하지만 이때 金나라는 분명히 여진의 갈래이면서 고구려방향으로 간 말갈과 함께 독립하여 있으면서 옛 의 왕국이었던 의 통치자를 칭하는 의 무쿠리,모쿠리 => 마쟈르> 제국에의해 멸망당하고 흡수된다. 그리고 이들은 또 다시 훈족의 유럽침략에 이어 제2차 유럽전쟁을 일으켜 대제국을건설하였지만 오래지 않아 분열되고 쇠락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왕조들의 면면은 티무르제국, 터어키, 카자흐스탄, 인도의 무굴(말갈:무쿠리)왕조 등등에 남게 된다. 이후 이들이 살던 대륙의 북방과 동북방지역에서는 또 다시 + ............. + .............< 몽골제국에 합류했던 고구려,신라,말갈들의 후손들> 등이 한데 모여 자신들을 초기에는 여진(女眞: 발음상으로는 "죠센")이라 하다가 명나라 말기에 대대적으로 일어나 "후"금(金)을 세웠다가 대청국(大淸國 )으로 변경해 20세기초까지 그 왕조를 이어오게 된다 . 그런데 재밌는 것은 이러한 대청국(大淸國 )의 국호에 淸 -> 靑 = 좌청룡 = 동쪽(오행상) = "새" = ᄉᆞㅣ = 쇠 금(金) = 임을 표기한 것이다. 마치 (신라="새 신", 그물 라)= (김씨의 나라)와 같은 형식으로 말이다. 이런 역사적 흐름을 파악하고 있던 중국 공산당은 자신들이 청나라를 승계한 나라라고 대내외에 선포하였지만 일제가 당시 몽골 => 만주 로 이어지게 되고 이 과정에서 말갈족=여진(죠센)을 통해 금(金)과 청(淸)이 나오게 된 것이다.

잘 볼께요~^^

훈훈한 영상이군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네 영상 내용이 상당히 자세하고 구체적이군요. 귀한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훈족의 역사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재밌다

독일 작센주 영주가 독일을 통일하고 영국 현 영국 왕실의 뿌리 - 작센과와 훈족의 결혼으로 게르만족을 통합시킴

징기스칸과 아틸다....문화가 아니라 힘에 의해 인류사의 방향을 바꿔버린 인물. 대단하다!!...부족사회를 국가단위로 묶는게 쉬운게 아닐텐데....농경사회처럼 사회적 룰이 저변에 깔리지도 않는 곳에서~~!!

동서양를 넘어 유목민족의 전투력은 정말 넘사벽이다. 굿!!!

훈족은 4세기 유럽에 건너온 투르크계 언어가 주류인 민족이고 헝가리의 민족인 마자르족은 10세기에 우랄산맥쯤에서 이주한 핀-우랄계 언어의 민족입니다. 그러나 옜날 마자르족이 과시용으로 훈이라는 이름을 사용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신라 흉노 훈족 스키타이=단군환웅 계열) 한국계혈통 유럽에서 발견되자 영국·독일에서 난리난 이유

고구려 광개토대왕 = 아틸라~~갑옷 투구가 똑 같다네요~/시대가 고구려 광개토대왕 시기,장수왕

아.. 감사해요.. 수고해주셔.. 깊은 이해를.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라김씨왕조의 시작 훈족

삼일간의 로마시 약탈...그것이 교황과 아틸라의 계약이었죠...

탱그리,,,,하늘 탱그리,,,,,단군

열병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말+냉병기 운용의 최고였던 유목민족들

고대 한국인이라고함

헝가리에는 아틸라 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상당히 있더군요. 스스로들 아틸라의 훈족 후계라고들 생각하나봅니다.

"훈누(HUNNU)"로 표기합시다. 흉노(匈奴)는 사마천이 사기에서 좋지 않은 의도를 가지고 썼던 한족문화권 용어입니다. 훈누(HUNNU)는 몽골 지역에서 후손들이 지금도 자부심을 가지고 쓰고 있는 북방문화권 원어(original language) 입니다.

7:22초에 나오는 그림은 카이사르가 북쪽 갈리아부족을 전쟁에서 이겼을 때의 그림 아닌가요?

❤❤❤

훈족의 정예 부대는 항상뒤에 숨겨 둔다 정복한 이민족으로 전쟁을 치르고 지휘를 한다 패배한 훈족이라면 어떻게 서로마 이탈리아 전역을 유린 했겠는가 베네치아 탄생이 이때 생겨난 것이다 그 어원을 생각해 보라 그러면 당시 얼마나 무서웠고 참담했는지 알 것이다

무슨 북흉노야? 훈족의 출발지가 만주지역이라고 독일과 미국의 역사학계에서 이야기하고 있구먼 북흉노설은 심증에 의한 설이고 신라김씨부족설은 유물에 근거한 것이다

1:15 서기 50년경 흉노의 분열과 흉노의 이동

살롱대전투 패배 ㅡ나아가 무승부도 철저히 서양인들의 시각ㅡ훈족의 전쟁은 이기지 않는 싸움은 미련없이 철저히 버린다 ㅡ이게 기마 민족 훈족의 전술이다 살롱대전투때 훈족 매복조가 고지를 선점한 아에티우스 공략이 어렵다고 보고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서 철수한 것이다 이기지 못할 싸움은 안하는 훈족 전술이다 후퇴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퇴각한 것이다

개 재밌네

흉노,훈족의 이동시기는 광개토태왕의 정복전쟁시기와 일치한다. 연구할 가치가 있음

이미 영국 미국 등 앵글로색슨 국가에서 신라가 훈족 이라고 규정했음.

(신라왕족 신라김씨=안동김씨, 경주김씨)가 (스키타이 계열)이라고 대장경에 기록되 있음.

탱그리가 단군

알지도 관심도 없던 역사인데 aoe2라는 게임을 통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훈족의 아틸라 캠페인을 정말정말 어렵고 재밌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훈족이 거주했던 지역이라 '훈'가리 -> 헝가리로 나라이름이 지어졌다는 설이 있죠 상당히 신빙성 있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역사는 파도 끝이없다 진짜 대단했구나 싶고 정말 재밌다 ㅋ

이슬람 역사보다 구독하고 다른것도 봅니다 퀄리티도 좋고 솔직히 다른분들보다 더 전문적입니다 저도 아랍친구들 있어서 아랍역사는 조금아는데 한국에 진짜 전문가 수준도 아닌애들이 너무 전문가처럼 다닙니다

훈다리 훈다리 훈~다리 다리 오예

받아드려라-받아들여라

초원 흉노족이 한반도로 온게 신라 로마로 간게 훈족 훈족과 같은 민족이 마차르족 확실함 dna 조사혀봐.

탱그리 우리나라 말로 단군이죠

아틸라, 징기스칸, 티무르

아이티우스는 청량음료?기반의 술.

루길라는 차잎과 매칭됨.

중국공산당이 불태운 문화중, 신라고구려 많았다고함

아틸라는 알콜과 매칭됨.

이제 헝가리의 정사는 훈족과는 무관하다고 하는데.....

녹음 소리가 좀 작아요

훈족모임이 있음. 한국도 초대 받아서 감. 신라의 시조가 훈족 출신임 .

헝가리/훈족

가끔 생각하는 건데요, 아틸라의 훈족과 징기스칸의 몽골족이 붙으면 어땠을까요?

훈족은 차와 견과루를 기반으로 이탈리아인 들의 지역에서 농사를 짓다가 점점 돈을 만들기 시작함, 따라서 소비자의 주머니를 합법적으로 털기 시작 함.

교환비 10 : 1 유목민과의 전투는 성에 의지해서 싸우는 길 밖에는 없다 북흉노가 완전 망하고, 일부 서진을 하면서 세력을 되찾는데 300년이 걸렸다

아믙튼 술과 견과류 등은 운송 시 수많은 강도를 불러 들임.

울딘은 월왕과 매칭됨.

아틸라가 교황을 죽였어야 했는대 그럼 유럽의 역사가 조금은 바뀌었을듯

아틸라/

몽골족이 훈족의 후예인가?

Saxons는 색슨으로 표기되야하는데...섹슨으로 적힌 지도는 어디서 구해오는건지...

광개토대왕이 사서에서 사라진시점 이후 서쪽 유럽서 비슷한 시기에 갑자기 나타난 아틸라~~ 광개토대왕이 아틸라인가 ?

이게 로마역사여 훈족역사여...

전형적인 복상사 증세네요 ㅋ

훈족의 자금 조달 방법을 기술 하겠읍니다.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벽난로에서 부터 온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딷땃하게 만들어 주는 바람에 그들은 자금을 모을 수 있었고 아이템 한 가지만 성공하면 대륙을 휩쓸 수 있었읍니다. 다만 입에서 입으로 옴겨가기 때문에 소문은 생각보다 빠릅니다. 찾집을 차려놔도 사람이 모이니 말 입니다. 옴겨 가면서 자금이 충원되니 그야말로 대유행 입니다.

유럽사중에서 중요한 얘기입니다 이때 카톨릭의 네오1세가 등장해서 훈족하고 담판을 지으면서 이때부터 교황이라는 절대권력이 탄생하면서 유럽의 왕족들을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것이구요~~ 제1대 교황이죠....

샬롱전투/

살롱대전투 기록도 철저히 서양 이론 ㅡ 무슨 소설 같은 이야기ㅡ 아틸라 장착 무덤 ㅡ아에티우스가 추격 안한거ㅡ 아에티우스가17년 볼모가 아니다 훈족과 5년 기간 아틸라도 로마에 파견 서로 교환ㅡ 아에티우스가 훈족의 매복을 우려해서 추격 못하고 연합국의 서코트왕이 전사하였기에 서코트 병사들이 스페인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디ㅡ

476/훈족/

훈족의 후예가 신라라고 들었네요....

2023/7/26

훈족은 고구려라고 합니다 아틸라 광계토대왕이 이끌었다 합니다

452/a

족발과 같은 고급 안주를 선보이면서 그들은 그들의 영역에서 수많은 기업의 우두머리가 됨.

아틸라와 광개토대왕은 같은 시대의 정복자임

스스로 만주포기 하고 역사서적 을 불태웠던 조선사대 이성계 와 스케일 자체 가 비교되는 훈족

훈족이 고구려계 라는 설이 있습니다

모든것은 달에서 출발한다.. 고조선의 수도가 아사달. 아사달은 새벽달, 이른달, 초승달을 뜻함. 처셩ㅡ처션ㅡ초션ㅡ(조선) (한자로 음차) 이것이 신라 임. 새로 나온 달 ㅡ 신라. (새로 나온, 이른달) 사라 ㅡ사로국 ㅡ신라. (사라가 달을 뜻함) 흉노도 달이다 신라의 몽골어 발음이 슘누.. 초승의 셩이 달. 셩 ㅡ슝 ㅡ슘누 ㅡ(흉노) (중국이 음차) 조선시대 달 항아리 백자도 결국 달이다.. 아사달 ㅡ 조선달 ㅡ 신라 ㅡ흉노. 다 같은말 임. 우리민족은 배달 민족. 반달이 배 모양. 그래서 배달 민족 배달민족 ㅡ 초승달(배 모양) 민족. 박달민족은 온달(보름달)민족. 고구려와 백제 온달로 이어진다. 신라ㆍ조선은 초승달 민족. 배달 민족.. (참고로, 조선은 '배를 만든다'는 의미도 있다)

근데요. 반사궁이 뭔가요???

아틸라 회장(유비)은 악날하게 돈을 받는 블레다 사장을 견책 하다가 형인블래다(장비)가 머리를 잡고 쓰러지게 됨으로 회장에 등극 함.

드디어 훈족은 코카콜라와 같은 굴지의 메이커가 되었음.

징키스칸 테무진도 한민족이다. 태진아의 조상.

몽고족인가

근거 자료를 어디에서 기초 하고 영상을 만들었는지? 유럽인의 역사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에티우스 평가도 그렇고 ㅡ 훈족에게 사정을 하고 자신의 입지를 넓힌 인물이다 루길라가 아니라 루아다 유럽인 역사가들이 왜곡한 역사를 그대로 인용 답습한 자료를 내보내는 엉터리다

훈족은 고조선의 후예들이고 우리 민족이라고 해외 사학자들이 다 인정했고 독일 공영방송 다큐에서도 훈족은 한국과 같은 민족이라고 나옴 흉노 선비족 거란 여진족등 북방 유목민족은 고조선 부여 고구려의 후예들로써 우리 민족들인데 중국의 동북공정과 한국사학계의 식민사관으로 전부 중국 역사로 편입됨

아틸라가 광개토대왕이란 설도 있음요. 믿거나 말거나.

아직도 흉노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디글디글하게 많다 ㅉㅉ

훈제국/

세계사과목에서 눈에 띄지않는유목사, 시험보기위한공부, 학교공부에서뭘배우고있는거지

훈족을 고구려계다 신라계다라며 말이 많은데.... 유럽 사람들은 훈족의 침입 때문에 유럽 문명을 원시시대로 되돌렸다고 생각히고있어요. 무식하고 무자비한 민족으로 머리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아주 저급한 종족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유럽 사람들이 훈족을 우리나라 계로 보지 않는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틸라는 광개토대왕(아달라)이란 설이있음 시기적으로 봐도 딱맞고 로마시대 벽화에 훈족 기마병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그모습이 고구려 개마무사와 똑같음

흉노족의 시발점은 안동임

훈족의 조상은 대고구려인 ...!!

저때가 통일신라때

훈족, 징기스칸 =문명파괴범

또또 환빠들 환상의 세계가 열리겠군...ㅋㅋㅋ

울면서 겨자를 왜먹음?? What is 겨자??

아틸라. 영화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아녔으면 그가 누군지도 몰라도 되는 그들만의 인물. 지금 유럽이 한뚜껑이 누군지도 모르는 것처럼.

HUN 구글번역기에 넣고 소리 들으면 한 이라고 나옵니다. 훈족이 아니라 한족이 침입한 겁니다. 우리 대한민국

무슨 순 엉터리역사 같다. 동로마제국이 계속 훈족에게 조공을 바치고 군사적으로 패배했다고 나왔는데 이제는 무슨 동로마 로마제국이 승리한것같이 역사를 왜곡하냐? 거의 무적의 훈족이었고 훈족때문에 서로마와 동로마가 멸망했다고 배웠는데....

동서양를 넘어 유목민족의 전투력은 정말 넘사벽이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