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이 자신의 본능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벌이는 일 결말포함 

나 이거 처음 봤을때 충격 그자체였음 근데 지금 보면 더 충격임 저 시절에 저정도 퀄리티 영화를 만든게

4:20 모자이크 안됨

90년대 cg인데 존나 자연스럽다 한국은 아직 멀었나?

투명인간이 됐는데 저렇게 될 정도면 원래 싸이코패스 기질이 있었던 것 같네

5:04

지금봐도 진짜 놀라움 !!!! 내용도 구성도 그걸 모두 표현해낸 감독도 대단 점점점 더 놀라움

투명인간을 소재로 영상 만드는데 참고용으로 잘 봤습니다^^ 제가 이영화 안본줄 알았는데 이거보니 다 봤었던거네요?ㅋㅋ저는 최근에 개봉했던 인비저블맨만 인용했는데 오히려 여기서 소개해주신 할로우맨이 투명인간이라는 특성과 상황, 영상 등을 더 잘 표현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영화를 좋아하고 인용도 자주 하다보니 예전에 봤던 영화를 (빠르게 요점만) 다시 봐야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채널이 저에겐 딱이네요! 구독하고 자주 시청하러 방문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신체의 투명과 반비례로 노골적으로 변하는 욕망이 소름끼치게 무섭다..

와 20년전 영화인데도 CG처리나 영상미가 진짜 제대로다;;;;;너무 잘만들었네

7:03 아녕하세요.갑분한 갑자기 분위기 한국어

흥미롭네요~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전자석으로 냉동고 탈출하는 장면은 초등학교때 과학쌤이 보여줬었는데 이영화구나

할로우맨은 못 참지. 추억의 명화다

어렸을때 정말 신기하게 다가왔던 영화. 기억속의 오래된 영화를 봐서 좋네요ㅎㅎ

와.. 이거 어릴때봤던 기억이 남아서 어제 진짜찾아서 보고싶었는데 검색안했는데 딱... 찾았네요 ㅎㅎㅎㅎ잘보고갑니당

세바스찬은 진짜 몸만 투명한게 아니라 죽질 않네.. 빠루로 맞고 살아있네 다른 얘들은 그냥 툭 쳐도 죽는데..

폴 버호벤 감독 작품: 로보캅, 토탈리콜, 스타쉽 트루퍼스, 할로우맨

6:00 산와머니 산와머니

크.. 이 명작을...

7살때 봤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1:34 "따뜻한 액체가 그의 몸에 들어가자 그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이거 정말 잼나게 봤었는데 ㅋㅋㅋ

헐 마지막에 살아남은 남자가 타노스 역을 맡은 배우... 개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번을 봤는데 몰랐네요 ㅋㅋㅋㅋㅋ

와 저 시절에 저런 영화를 만든 게 대단하네요

6:13ㅠ....강아지.....너므 좋아하는데......슬프다

13:53 멈추고 보셈

이거 진짜 재밋게봣엇음ㅋㅋㅋㅋ

이야 이거 오랜만이다 진짜 어릴적에 엄마랑 보기 쬐깐 그랬던 흐흐.. 근데 엄마몰래 그래도 엔딩까지 봄 오우 조쉬브롤린이 나왔었네

1:37초때 남자 팬티도안입고있음

ㅋㅋㅋㅋㅋ이거 초등학교때 친구가 빌려와서 다같이 수업시간에 봤다가 깜짝놀랐는데 ㅋㅋㅋㅋㅋㅋ

다시보고싶은영화이네요 제이름도 영조이네요 코로나 안걸리게조심하세요 건강유의하세요

봐야겠군..

와 몰입있게 잘봤습니다

어릴때 봤는 영화인데 그때 넘 충격이였쓰..

4:48 가운위로 뭔가 올라왔다

많이 봣는데 ~여기에서 보네 ㅎㅎ

이거등급15세인대 여주 맘마통빠는거다나옴 꼭지까지 ㅋㅋㅋ 옛날갬성 지금시대엔 어림없지 타이타닉도 여주가슴나오는데 15세였었나

11:18 이게 그 장면이구나

예전에 2번봣는데 재밋게봄.. 근데 이제보니 타노스형님 나오네? ㅋㅋ

엘리자베스 슈.참 육감적이고 매력적인 배우였지요

ㅌㅌㅋㅋㅋㅋㅋ이거 초딩 때 선생님이 보여줬는데 찌찌나와서 당황한... 재밌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음

어릴때 진짜 재밋게 봣던 영화 ㅠㅠㅠ 너무 반갑네

Looks great for an ancient movie

헐 어릴 때 티비에서 봣던거다 와...어린애가 볼 영화는 아니었는데 이거 ㅋㅋㅋ

인간은 왜이랗게 욕심많고 이런욕구들로 가득차게 진화했을까... 어쩌면 이게 우리의또다른 미래..

재미있게 봤었는데 화상입고도 움직이는 악역은 참 말이 안되는건데 그때는 이해하면 봤었어요 ㅎㅎ

3:57 펄스랑 판박인데??

옛날영화인데 생각보다 투명인간 연출 퀄리티가 좋군요 ㄷ 린다 피지컬봐 ㅋㅋㅋ엘리베이터 닫힐까봐 발로 문막네

OCN에서 자주 봤던 기억이 나네요

비디오영화치곤 나름 재밌었지ㅋ 옛기억 나오네

최고다

7:03 나만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들림?

투명인간은 빛도 망막을 통과해서 못본다는설이 있음ㅋㅋㅋ

1:47 극심한 탈모로 머리카락이 소멸 ㅜㅜ

내 심장이 두근두근거려... 어후,,

이 영화를 이제 처음 알았네요 잔인하지만 그 시절 치고 잘 만든 것 같아요

내가 어렸을 때 본 영화가 이거였구나ㅋㅋㅋㅋ

0:18 인류의 절반을 투명인간으로 만든다..

어릴때 ocn에서 자주 보던 영화인데 제목을 몰랐던걸 이제 알게되네요😆 이거 말고도 바퀴벌레가 된 인간?을 주제로 한 영화도 자주 봤는데 사람이 바퀴벌레가 되가지고 온몸에서 바퀴나오고 그랬던...? 그 영화는 제목 아시는분 없나요...?

1:50아니 저건 그냥 몸이 진짜로 사라지는 가 같음

2:47 꿀잼

투명인간 때문에 사람이 죽다니..

Can anyone tell me what's the title of the movie?

와 어렸을때 본 영화다

와...어릴때 엘레베이터씬보고 너무무서워서 3일째 계속 악몽꿨던 기억이.....이영화였군요....ㅋㅋㅋ

12:40 전원코드만 뽑으면 폭발을 멈출수 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옛날부터 했었음...

띵작 오랜만에 보네요 어렸을 때 섹시한 장면들 때문에 채널 돌리다가도 꼭 봤었는데 ㅋㅋ

와 진짜 오랜만에 보네. 어릴때 무섭게 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0 격렬한 풀버전 씬 있다

지금24살인데 이거 ㅋㅋ초딩때 5번 좀 넘게 봤는데 ㅋㅋ그때당시 오씨엔 씨지븨 채널에서 틀었다하면 할로우맨 아나콘다 ㅇㄱㄹㅇ

이거 진짜 잼나게 봤었는데.

Nice love you video

전기충격이 투명화를 푸는 열쇠였나봄 고릴라나 투명인간이나 전기충격이후 투명화가 풀림 🦍 ⚡️

0:24 이분 엑스맨 퍼스트클래스에 그 세바스찬 쇼 역할 맡으신분같은데

ㅋ 이 영화 진짜 오랜만

ㅋㅋㅋㅋㅋ와 이거 진짜 고전 ㅋㅋㅋㅋ 완전 오랜만이다 반갑. 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저 영화 진짜 무섭게 봤는데...

4:49초 ㅁㅊ ㅗㅜㅑ

와 린다 화끈해 ㅋ

인간의 밑바닥이란.. 투명인간은 각막조차 투명해서 눈도 안보일거라던데요

내가 저 투명인간이면 바로 만화카페로 들어간다 ㅋㄱㅋㅋ

어릴 때 재밌게 봤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2000년대 영화라니 매우놀랍네요

Can I know the film name

무섭고 잔인헹 ㄷ ㄷ

개인적으로 투명인간을 응원했던 영화...

진짜무섭네

투명인간 진짜..... 대박이네요

와 나이거 초등학생 어릴때 봤던건데 추억돋네

와 20년 전인데도 cg기술 ㄷㄷ

What is movie name?

13:37 이상하게 근육, 내장, 뼈는 감전 이후 불투명해졌는데, 와 살같은 겉껍데기는 없는건가요? 11:33 여기서 화염 얻어맞고 전부 불타 없어진 거에요?

참고로 투명인간으로 변할때 씨지가 아닌 실제 연출입니다

타노스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인간을 실험체로 연구를 진행해 오셨군.......

So this is the Korean version of story recapped

역시 폴 버호벤 감독!!

결국 솔로가 지고 커플이 승리했다는 이야기네

자신의 존재를 알던말던 투명인간으로 밖에서 지내도 안걸릴텐데 ㅋㅋ굳이 와서 자신의 존재를 아는사람 죽일려하네 ㅋㅋ아 맞다 영화지?

재미있게 본영화중하나인데 잊고있다 다시보니 재미있네요

겨울에는 활동하지않는 아주 유능한 기자가 될수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