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KBO 선수 

여기 나온 선수들은 스카우터가 투수로 지명을 했고 시작도 투수로 시작을 했지만 부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항을 한거고 나성범은 정하지 않고 지명한 후에 김경문이 타자를 하는 게 좋겠다 하여 바로 시작부터 타자로 시작한 거고 경우가 좀 다름

아 나도 생각했는데 ㅋ

지금도 152km까지는 찍는다고 하네요.

맞아욧!!!!

그러니까요 야알못 아니면 이승엽을 뺄수가 없는데 프로에서 투수로 뛰다가 타자로 전향한 선수만 나온거같네요

​@@까르치-n1b이대호 이승엽 둘 다 투수로 입단하고 바로 타자로 전향했습니다

​@@I.m_so_sorry_but_i_love_u 이승엽은 투수로 경기를 안나오지안앗나 입단만 투수로했지

@@남궁준-y9f 왜 저를 멘션...?

​@@남궁준-y9f 이대호도 그럼

하재앙ㄷㄷ

이형종을 넣었다는건 하재훈도 알지않을까요 주인장이 야알못인듯

그냥 챗지피티 딸깍

우용득 감독님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내요.고성동살때 옆집 할머니 아들인데 프로에서 1루 주루코치에서 대타로한타석 나왔을때 직관 했어요. 강습땅볼 아웃으로 아웃 됐죠..

추신수도

주현상은 타자가 투수로 전향..

투수 겸 포수로 뽑은걸로 알고있음

감사합니다

아직야린이라

원래

장재영좀. 빼자

심재학은 엘지애 타자로 입단해서 ,투수로 전향시켰다가 현대로 트레이드 되면서 다시 타자로 전향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