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는 진짜 팀 엎어지고 연기 꾸준히 했어도 지금 한 자리 차지했을텐데.. 김지혜 안진경 다 결혼 잘해서 안정적으로 사는것 같긴 하지만 막내였던 안진경이 제일 안타깝네요. 투야 베복리브 솔로 거쳐서 가수도전만 10년 넘게 했고 회사생활도 도전하셨고 물론 이분도 이제는 결혼하셔서 가정 꾸리고 계시지만 제일 재능이랑 의욕이 넘쳤던 멤버셨는데 언젠가는 그 보답을 받으시길.. 최근 레트로 공연때문에 재결합해서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 좋더라구요. 늘 응원합니다. 시기와 운때가 맞았다면 S.E.S. 못지 않았을 그룹..👍🏻
이 노래로 못뜬건 사기긴 하다 투야 자체가 진짜 실력파인디 김지혜 외모에 너무 관심이 쏠리긴 했지 ㅠ 지금도 투야 노래 자동차에서 30분에 1회 나오는데 안진경은 진짜 아이돌로는 역대급 재능이었다. 춤선 아름다움 자체에 노래는 4옥 쉽게 소화해주고 그냥 비쥬얼도 뭐 너무 아깝네 ㅜ
이때 투야는 풋풋하고 빛났음 시간이 한참 지나고 30이 넘어 다뜯어 고치고 깍고 다시 데뷔한 안진경은 빛났던 투야를 노계 몸털기로 망치고 본인 커리어도 망치게되죠. 10대20대 빛났던 스페이스a 베이비복스 핑클 ses 투애니원 이 30넘어 전신성형하고 나온다고 해서 예전 인기를 다시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그 당시 컨셉이 먹혔던것이었는데 팬들이 다뜯어 고치고 깍고 노계 몸털기한다고 좋아할것이라는 착각속에 기존에 응원하던 팬층까지도 등돌리게 만들었죠. 인기 가수들이 창법을 바꾸고 대부분 망하는 것처럼요 이때 안진경 앨범 쫄딱 망하고 영업사원 판매충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그리고 풋풋하고 빛났던 투야를 좋아하던 팬들도 등돌리게 됨 더불어 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