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기도 하고 멋지십니다. ~ 사실 평생 반려자를 찾는건데 어리고, 이쁘고, 늘씬하고, 대화도 잘 통하는 여자를 만난다면 태평양인들 못건너 가겠습니까 ? 괜히 귀찮다고 대화도 안통하는 국내산 만나서 인생 자체를 조질 수 있는데 ~ 수조원 가진 태원이 형도 저리 털리는거 보면 ㅎ덜덜 ~
하 10년전에 튀르키예를 알았다면 넘 바보같이 한국여자만 생각했네요 - - 지금은 불가능한 나이가 되었네요 ~ 에일률 정도의 미모분이면 저였다면 제 송파아파트 바로 공동명의 해줄 수 있을 듯 ㅋㅋㅋ 그냥 보면서 대리만족^^ 구독자님 나이가 40미만 이시면 튀르키예나 우크라이나 한번 도전해보셔요. 저 처럼 후회하시면 안됩니다 - - ㅎㅎㅎ
커티, 연인 찾아 가시거잔아요! 주 동영상; I can`t stop loving you!" 미국 엄청 유명 Pop song 제목, 고전임, 쪽으로 사진 창칵 하심이~? 간혹, 그 동네 음식도 소개하시고? 이미 엄청 많은 한국인둘이 터키 방문 했고, 음식, 심지어 여러 장소도 알켜주었고요, 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