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가 방영되는 "이상한 방송국"에 얽힌 안타까운 이야기 [청색경보 공포게임 스토리] 

안녕하세요 핸드준입니다 이런 일은 처음인데 열심히 편집하던 파일이 날아가 버려서ㅠㅠ 이번 주 영상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브금 때문에 저작권 위반이 걸려있던 청색경보 몰아보기를 브금을 바꿔서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ㅠ 죄송합니다!!!!!

김오예님 작품은 시리어스 하면서도 모호하고 알수 없는 미스터리가 느껴져서 사실 저도 게임하면서 이해가 조금 안가다가 반복을 하니 이해가 갔죠 핸드준님이 워낙 설명을 잘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부로 이해가 확실히 되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ㅋ

봤던건데 한번 더 봐야지

방송국안에 정육점이 있네ㄷㄷ 기자들 맨날 삽결살파티하고 살듯

영상보고 직접해봤는데 재밌었어요!

28:49 이 부분에서 남는다 선택하고 난간쪽 가면 다른엔딩 또 나와요!

트루먼쇼를 보는 거 같네요.

헉 혹시 아스파라거스 작가님 이신가요?!

청색경보 외전2편이 나온다는 소식들었나요?

그림체가 아스파라거스인데?

음! 이해가 1도 안돼는구만! 그래서 관리자는 노이엔을 적대한다고 해야하나 왜 노이엔이랑 마지막에 대화할때 부정적으로 반응하면서 운거지 노이엔이 관리자를 멀리하는 이유야 자기가 만들었는데 실제 그애랑 다르니까 거부하는거라 쳐도

솔직히 인간적으로 히운이 가엾은게... (댓글 스포)

아스파라거스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