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5편은 걍 다른 평행세계로 쳐도 1도 상관없을 듯ㅋㅋㅋ 애초 ㅈ망1작에다가 설정오류가 ㅈㄴ게 많아서.. (분명 머리 터졌는데 모1갖이만 온전히 보존 된 채로 각하한테 능1욕당하는 별꺅이, 쇼크웨이브 앞에서 후임들한테 가오부리다가 저격수 테러당한 바리케이드 뜬금포 부활, 70~80년대에 화성에서 탐사기 카메라에 찍힌 범블비가 갑자기 훨씬 이전 2차 세계대전에 뜬금포로 나옴,....) 걍 모두가 박수칠 때 트릴로지로 깔끔하게 마무리하지..ㅠ
: 1. 자기 자신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가 없다 2. 상대의 꿈을 저지하는 것이 삶의 보람 3. 단독으로 움직이거나 소수의 인원으로 행동 4.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난 이후 행동 5. 수동적인 자세 6. 언제나 화가 난 상태 : 1. 큰 꿈과 야망을 안고 있다 2. 목표 달성을 위해 연구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3. 날마다 노력을 거듭하며 꿈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해 최선을 다한다 4. 실패해도 기죽지 않는다 5. 조직적으로 행동한다 6. 잘 웃는다
어 아니야. 깊게 생각해 보세요 디셉티콘들은 사이버트론을 독차지하고 지들끼리만 자원과 에너존을 독차지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전쟁이 일어난 거고 계속된 전쟁으로 사이버트론이 황폐화되서 어쩔 수 없이 지구로 이민(?)을 온 거죠. 그곳에서 인간들과 잘 살아보자! 했는데? 디셉티콘 쉬끼들이 지구까지 차지하려고 하니까 계속 전투가 이어지는 거고.
@@Mimick-24601 ㅇㅈ함다.트포를 제대로 만들꺼면 최대한 인간이 비중을 차지하려는 거를 줄이고 순수 '트랜스포머',오토봇과 디셉티콘,정의와 악의 신념을 가진 두 세력 사이의 싸움으로 하고 되도 않는 드립들(예:섹드립 같은 것들이나 영화 주제에 안맞는 이상한 몸매 보여주기 이딴것들)이나 어이없는 설정들(예:트포 5의인간이랑 트랜스포머는 고대부터 공존했다 이딴것들) 빼고 기름칠 제대로 하고 쇠 냄새가 진동하는걸로 해야하는데 우리 마베와 파라마운트 픽쳐스의 트포 스토리 담당들은 이것들을 거의 1편 이후론 제대로 안했죠.(1편도 되도 않는 인간 비중 높히려는거나 섹드립 치는건 있었지만 그나마 선녀인)
메가트론(정치성향:민족주의) 그의 업적과 노고 1. 큐브를 얻어서 지구의 기계를 바꾸어 고향을 재건하려 함.(옵티머스는 지 부하가 인간에게 잡혀가도 팔짱끼고 방관) 2.대장이 무능하고 악했으면 부하들이 정치질해서 분열될 법도 한데 다시 살려내며 충성함. 3.사이버트론의 낡은 프라임 지배체제에 반해 비프라임 출신으로 지도자가 된 뛰어난 정치인이자 혁명가 4.큐브가 없어도 어떻게든 고향을 재건하겠다는 강인한 의지력의 사나이 5.비록 적이지만 고향 재건을 위해서라면 센티넬 프라임에게도 고개를 숙이고 협력을 청할 줄 앎.
근데 좀 안타가운게 1편에서 옵티머스는 너무 약해보였고 메가트론은 지나치게 무섭게 강해보였는데 그 격차가 2편에서 갑자기 180도 지나치게 바뀐게 좀 이상했어...옵티는 1편엔 1:1도 버거워보였는데 갑자기 2편에서 여포 마냥 3:1로 싸우고ㅠ 2편부터 디셉이 개그캐릭으로 빠진게 좀 이쉽
다만 트포1 최종전의 경우 옵티머스는 고속도로에서 본크러셔와 싸우느라 뒤늦게 전장에 도착한데다 인명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는 오토봇의 규정 때문에 재대로 싸울 수 없었던 반면 메가트론은 패널티 없이 전력을 낼 수 있었기에 옵티머스한테 불리한 상황이었음을 감안해야 함 물론 1편과 2,3편의 메가트론 스펙은 천지차이 라는건 변함 없지만
나도 처음에는 메가트론이 사악한 디셉티콘을 이끄는 악당 대장인 줄 알았는데 요즘 보니 실사판 버전이 약간(?)은 불쌍해 보이긴 하네.. 다음 리부트 후속작에서는 메가트론이 G1 옛 만화판이나 다른 일부 작품(트랜스포머 프라임, 넷플릭스판 애니메이션)처럼 강하고 멋진 악당으로 다시 돌아오면 좋겠당..
그게 양측의 이념이 충돌해서 그래요 원래 매가트론은 검투사였는데 그는 모든 사이버트론인들의 평등을 주장하면서 지베층에 저항했고 당시 아이아콘 기록보관소 사서였던 오라이언 팩스는 여러기록을 보면서 당시 지베층이 부페했다는 걸 알았고 어느날 한 검투사(메가트론)의 사상에 빠져서 그를 정신적 지주로 삼았고 오라이언 팩스는 메가트론과 함께 평의회에서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했고 메가트론은 본색을 드러네서 프라임지위를 요구했으나 오라이언은 폭력은 정당화될수 없다고 말했고 이어 평의회 의원들은 사이버트론이 황금기를 구가한이래 프라임에 걸맞는 자가 나왔다면서 기뻐하며 리더쉽의 메트릭스를 찾으라 명령하고 메가트론은 오라이언과 평의회를 저주하며 자신의 추종세력인 디셉디콘을 이끌고 전젱을 일으킨거고 긴 전젱으로 인하여 중심핵이 오염되고 이후 오라이언은 중심핵의 오염을 막고 병이든 프라이머스(사이버트론인을 창조한신)를 만나서 프라이머스는 그를 보고 감격하며 리더쉽의 메트릭스를 주어서 오라이언 팩스는 옵티머스 프라임이 된거에요
디셉티콘들이 무개성 오토봇들보다 훨씬 멋있다는 건 아는지 디자인을 그럴 듯하게 잘 뽑아놓았던 게 기억에 남지만, 넌 누군데 싶은 오토봇들은 진짜 많이 나왔다가 그냥 소식없이 사라지거나 죽곤 했죠. 정작 디셉티콘들도 그놈의 희대의 쌉op 옵티머스만 나오면 부하건 두목이건 벌레처럼 죽어나가는데, 후속편에서도 사람들 눈에 익은 캐릭터를 써야하니 범블비, 옵티머스, 메가트론만 돌려쓰는 게 유머 아닌 유머. 그나마도 나름 간판 악당에 해당하신다는 메가트론은 나올 때마다 죽거나 반파당해버리니 억지로 되살리기거나 리모델링하기 일쑤고... 후속편 따윈 생각하지 않고 무지성 각본에 맞춰 주요 인물들을 자위하는데 쓴 휴지처럼 내다버릴 줄 아는 미덕이 인상 깊었던 영화였습니다.
3편 소설판에선 전개는 똑같은데 마지막에 옵대장하고 메가트론이 센티넬 죽이고 센티넬에 의해 부상 입은 메가트론을 죽이는 대신 살려주고 메가트론은 갱생하여서 사이버트론으로 돌아가서 행성을 다시 재건 하겠다고 하고 끝이었는데.. 영화 3편 소설을 영화화 해서 완결 했으면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이렇게 욕 먹을 일은 없었을텐데..
메가트론이 불쌍한이유 1편 지 입장에선 웬 벌레한마리가 큐브 집어넣어서 급채해서 뒤짐 2편 겨우 살아났더니 부하가 버리고 도망감(의리 좋게 스승 구할려다 호빵맨행) 3편 1,2편은 막강한 최종보스급 으로 활약했지만 여기선 남은 탄약을 생각못해 장전못해서 뒤짐(1,2편 최종보스가 6초컷 남) 4편 made in china 5편 시발 누구세요
메가트론 요약 1편:옵티머스를 압도하는 힘과 간지로 큐브의 힘으로 겨우 사망 2편:다구리로 옵깡패겨우 죽였지만 후에 얼굴반쪽 날라감 3편:옵깡패한테 휴전제안하다가 거절당해 뒈짓 4편:갈바로 부활했지만 졸라 못생긴 상태에서 분량과 함께 사라짐 5편:갈바에서 뜬끔없이 메가트론으로 들어왔지만 옵깡패를 힘으로 잠깐 밀어붙힌거빼고는 별활약없이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