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전기 하수 정화조시설이 있는 개인주차장이 있는 입장에서 카라반등과 같은 운행과 검사에 대한 스트레스없이 세금걱정도 없고 여행은 여행대로가고 평상시에 캠퍼는 개인주차장에 수전 하수 정화조 연결해서 개인공간으로 사용하고 차는 자가용으로 사용하여 효율성 최고의 캠퍼중 가장 멋진 제품중 하나 아닌가 싶네요.
물론 장점이 데일리로 쓸수있고 장박도 가능하다는게 있지만 그 외에 단점이 너무 명확하네요 수납도 거의 없다싶피해서 의자나 기타 낚시용품을 수납이 엄청 불편할듯보이고 외부테이블이나 편의시설도 전무해보이고...그렇다고해서 배터리용량이 많거나 청오수도 애매하고...특히나 화장실 설계자체가 좀 애러인게 휠하우스 때문에 저렇게 올라오면 샤워기와 변기위치를 바꿔야될거같은데요. 그리고 정작중요한건 가격이 어마어마합니다. 저가격이면 무조건 캠핑카사지 아무리 사용성이 다르다고 트럭캠퍼를 살까요. 트럭캠퍼는 3000만원 밑으로 내려와야 차 가격생각해서 구매메리트가 생기죠
캠퍼인데 가격이... ㅠㅜ 태양광 적어.. 청수, 오수 적어.. 일체감 부족.. 캠퍼라 손해보는 공간.. 특히..축연장도 안돼서 없다시피한 서비스 공간.. 그렇다고, 프리미엄 느낌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어중간 한데 ㅠㅜ 가격은 슬프네요 ㅠㅜ 까려는게 아니고, 현살적인 느낌입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