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현장에선 상상할수도 없는일.. 어디 안전 요원도 없고 소화전 근처 터지면 일인데..수신호 관리자도 없고 😄 이게 대한민국 에서 벌어지는 현실이라니..건설현장만도 못하다.. 저런건 내가 운전 잘한다는 걸로 위로할게 아닙니다..가끔 느끼는거지만 요즘은 운전이 노가다 밑이 된것 같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하고는 있었지만. 저런건 물류센터에서 개선을 해줘야지. 사고나면 따지세요 어따 신고해야 하나? 현실은 노동자인데 법으론 요상하게 개인 사업자라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