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헤드라인 자막처럼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정통트롯만 있었는데 에녹님이 뉴트롯 뮤트롯을 처음 선보인 창시자 맞습니다. 물론 정통트롯도 좋지만 또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쟝르를 개척한 에녹님으로 신박한 뉴뮤트롯을 선보여 사랑하게 된 새로운 팬층들도 많아져 에녹님 사랑이 고공행진합니다. 개척자들에게는 많은 관심과 사랑이 쏟아질 수 밖에 없고 또 성실함으로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선물을 무한리필 해주니 사랑의 응원 열기는 더해 갑니다. 항상 값진 귀한 무대 보여 주는 에녹님 더 찬란히 빛나길 축복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