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가정 선교회 피정 강의 2] 성모 성월에 예수 마리아 요셉 우리 모든 가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마리아의 순명은 성가정을 아룰수 있는 모범이 돠어 주셨다. "서로 사랑하여라,내가 너희를 사랑하듯이 너희도 서로사랑하여라.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아름답다." 신부님의 명품 강론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가정선교회 피정 강의 2 신부님의 "사랑" 강의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
신부님 말씀을 듣고 저가 상처를 준사람, 저에게 상처를 준사람들위해서 기도하고 그리고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연락이 닿지않는 친구는 기도로서 용서구하고 저를 용서하게해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했습니다. 마음과 생각이 따로 움직이여서 좀 힘듭니다. 근데 오늘 말씀들어보니 저가 주인이되려고한것이 갈등의원인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신앙생활을 함께 못한 죄책감이 들면서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예수님과 거리가 먼 현재의 생활에만 행복을 찾을려고 살아왔습니다. 성체조배하면서 예수님만 마음속으로 수없이 부르면서 지나간일들을 생각하면서 너무 주님께 미안하고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수가 없습니다. 내세의행복만 추구했습니다.영적인 신앙은 생각을 잊을려고 했습니다. 조금만 더있다가 하면되지...미루고 변화되지않고...ㅠ 다시 신앙생활 시작하겠습니다. 신부님말씀으로 잘못된 신앙생활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이른새벽에 병실에서 문득 눈을뜨서 성호경끗고 기도를 햇읍니다 유트뷰를 열어보니 베드로신부님 강론이 시작 되어서 지금 아침기도마치고 신부님강론 보고듣고잇읍니다 항상감사한마음 신부님말씀에 남편에게 주님말씀을 기쁜마음으로 다정하게 전하며 부드럽게 다가가란말씀 공감 합니다 살아오면서 신앙심을 가지고 살지않앗고 남편도 지금도 신앙을 믿지않읍니다 제가 결혼후 남편에게서 작은 상처 받아오며 살다가 결국에는 제가슴에 큰 대못을 박는 말을 하엿읍니다 평생 용서할 마음의 문을 제가 닫고 살앗읍니다 전 정신과 치료 받아가며 살다가 동생의권유로 신앙을 가지게돼어 교리수업 과정 마치고 세례받으며 이제는 미워하는 마음 용서할마음을 가지며 살아야겟다고 주님께 기도드렷읍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가슴에 엉어리가 가라앉질 않아요 조금은 마음속에 미워하지말자고 다짐햇던게 조금 미워하는마음 가라 앉게 되엇읍니다 주님이 서로 사랑하라 하신 성경에 그말씀 잘 될것 같지 않읍니다 아직도 전 많이 부족한 신앙 생활 하고 잇는것 같읍니다 신부님 열심히 신앙생활 하며 성모님께 주님께 도음청해보겟읍니다 신부님 항상 고맙고 올바른신앙 생활 할수잇는 마음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주님께 기도드리겟읍니다 존경합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별로 좋아하지않는 분을 위해 9일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요한복음1장 말씀으로 묵상하고 나눔을 했는데.... 하느님께서 나를 이 자리에 초대해주신 이유가 뭘까... 에 대해 나누다가 "서로 사랑하여라" 이 말씀이 저를 이곳에 초대해주신 이유인것 같았어요. '그 사람을 사랑해주라고... 이유없이 너를 욕하고 다녔던 그 사람을 더 사랑해주라고... 사과없이 넌지시 너에게 다가오는 그사람을 그냥 사랑해주라고... 그냥 네가 더 사랑해주라고...'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방법이구나... 나에게 상처준 이를 이렇게 말씀으로 사랑할 수 있게 상황을 만들어 주시는구나... 생각하면서 감사했어요~^^ 그런데 아침에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어제의 묵상이 틀리지 않았다는 믿음이 생겼고~ 저에게 아픔을 주었던 그 분이 하나도 밉지 않네요~~^^ 빨리 성당가서 오늘은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는것으로 그 분을 사랑하기 시작할 수 있을것같아요~^^ 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 가정이 공허함과 외로움에서 벗어나 사랑과 생명을 회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우리의 선택" 우리의 못난 마음 오늘도 주님 곁에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하며,주님의 연민의 마음으로 시선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감사하며 살아가는 주는 것에 더~행복하며, 감사하며 잘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역시 하느님 말씀으로 성찰하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ㅎㅎ 계속 기억하다봄~ 성령께서 이끌어 주시기에 오늘도 내어맡기는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 말씀과 믿음으로 시작하는 우리 모두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살아있는 것만도, 밥을 먹을 수 있음에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저두 남편과 하느님을 세상을 갈라지는 마음 때문에 싸우게되었는데요~ ㅎㅎ 기도하다보니~ 서로간의 교감이 이루어져,하느님의 말씀으로 생명의 질서가 잡히는 것 같습니다 ~ ㅎㅎ 오늘도 주님 말씀을 듣고,기억하고,행동으로 옮기는 우리 모두 함께 하길 청하며 하느님의 깊디깊은 사랑에 행복하옵니다. ㅎㅎ 하느님 감사합니다 ❤❤❤
늘 신부님 강의에 등장 하시어 저희들에게 웃음과 재미와 감동을 전해 주시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의 아버님, 어머님, 남동생, 제수씨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께서 들려주시는 삶 속에서 일어난 다양한 일화와 에피소드를 통해 하느님의 뜻과 사랑과 자비를 느끼게 됩니다. 또한, 하느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깨닫게 됩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과 가족분 모두에게 넘치도록 내리시길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