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말씀이 내 마음을 움직여서 주님의 양 답게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기억하여 마음에 새겨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겨서 삶을 사는것이다 말씀이 사랑을 실천하게 만들고 나와 가까운 이웃부터 마음에 새겨진 말씀을 실천 하면서 살아가는것이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가슴에 많이 새겼습니다🙏🙏🙏💕
신부님~~걱정마셔요^^ 악의 유혹이 얼씬 못하도록 늘 기도드리고 있어요😊 여러번 들으면 잔소리같고 지겨운것이 인지상정인데 신부님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왜 항상 힘이나고 행복할까요? 그건 신부님 말씀안에는 하느님말씀이 있기때문인듯요^^ 성령충만한 김재덕베드로신부님~!! 항상 응원합니다❤❤
찬미예수님! 저도 신부님과 같은 체험을 했습니다. 전에는 눈을 마주칠까봐 지날때 피해다녔던 노숙자들(눈만 마주쳐도 거칠게 말하고 시비를 걸었던)에게 요구르트랑 카스타드 케잌 전하고 여성노숙자에게 "복 받으세요" 라는 말을 들었답니다😊 이후로는 지나면서 눈인사도 하게 되었답니다. 그 여성 가끔 생각납니다. 같이 목욕을 가야겠다고 딸들에게 얘기했었는데 미루다가 그후로 보이지않아서 같이 있던 노숙자에게 물어봤는데 어느 형제님이 아내라고 하면서 간경화로 입원했다고 하네요. 하늘나라 간것같기도 해서 하느님께서 부르셨다면 "제게 '복 받으세요' 라고 한 말한마디로 하느님나라에 갈수 있는 자격이 되지 않겠는지요?" 라고 하느님께 그 여성을 위해 기도했었습니다. 예수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세리와 창녀가 하늘나라에 먼저 들어갈 것이다" 처음부터 거친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먼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상대도 하느님께서 만드시고 "참 보기좋다" 하신 모습을 회복하는 듯합니다. 그런데 남에게는 되는데 정말 가까운 사람에게는 먼저 되지를 않네요. ㅠㅠ 저의 한계입니다. 하느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
저도 작년 성탄때 본당에서 나눠준 불우이웃돕기 저금통에 아무도 모르게 오만원권 10장을 넣어 아기예수님 구유예물로 봉헌했습니다. 생활이 여의치않아 큰 마음 먹고 봉헌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정말 잘했다는 마음이 생기드라고요. 그래서 올해도 어떤 방법으로라도 작년처럼 꼭 봉헌하고 싶어 방법을 이리저리 계산하고 있었는데 제가 오래전에 가입해놓은 암보험으로 갑상샘 암 수술 후 통원치료비가 한번에 오만원씩 나오는데 얼마전 1년치 청구했더니 오십만원이 통장에 들어와서 고민없이 또 아기예수님 구유예물을 준비해놨답니다. 또 이렇게 기쁨을 주시네요. 제 나이 칠십인데 이젠 죽기전까지 해마다 하늘에 저축하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제 기도에 꼭 응답해 주실거라 믿습니다.아멘~^^
영단마리스텔라동생~♡ 가정과가족 모두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동생 기도로 많이 회복하고 건강히 잘 지내고있어~~^^ 감사하고 고마워~~^^ 동생 날씨가 많이 추워 옷 따뜻하게입고 🧥🧣🧤다니고 감기와 독감 코로나 조심하고 마스크는 꼭😷😷하고다녀 가족모두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리고있어 🙏🙏 아버지와 성모엄마 은총과축복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지내고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