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을 열면 말씀이 주어져 복음의 신비를 담대히 알릴수 있도록 나를 위해서도 간구해주십시오. (마태6.19) 이 말씀에 믿음을 두면서 ~ 식사하기전 .후 기도를 항상하듯이 신부님을 위해 항상 기도드립니다^^ 쉼없는 바쁜일정속에도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부님~ 완도에서 신부님 강론 매일 든는 모니카회 회원이에요~ 작년부터많은 완도 신자들이 보고 들으며 배우고있어요~ 만약 목포에 오셨다는걸 미리 알았다면 분명 여럿이 갔을텐데 너무너무 아쉬워요ㅜㅜ 다음에는 신부님 스케줄을 올려주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저희 아들과 꼭 뵙고싶어요❤❤
오늘에 말씀~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루가 12.40) 새해 첫 날 눈을 뜨면서 주님께 인사드립니다 올해도 가난한 사람들 병마와 싸우는 사람들 영육간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돌보시어 그들과 함께 살아갈수있는 평화를 ~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주소서~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신부님 강론말씀 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느님 말씀 저희들에게 많이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