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님 내외분 심정이 어떻겠어요. 대통령으로써 온갖 선동질에 너무도 지긋지긋 했을 겁니다. 진짜 정치란게 서슬퍼런 칼날위에 있는것 처럼 냉혹하다 지만 이렇게 쉽게 배신을 한다는건 있을수 없습니다. 이젠 시간이 얼마없습니다. 국힘당에서 한동훈의 총선백서 정확히 밝히고 사천 논란에 관한 문제도 꼭 짚고어가야 한다. 답은 한동훈 국힘당에서 내쳐야 합니다.
한동훈이 뭔데 조정훈의원 당대표 출마도 못하게하고 또 총선백서공개도 못하게 하냐? 총선백서가 정치적으로 부당하다면 한동훈이 나와서 어디가 부당하게 되어있는지 나와서 얘기해야지… 깡패도 아니고 검사하던 사람이 어디 당에 들어온지 6개월밖에 안되던 사람이 횡포를 부리나?? 만약 이번에 한동훈이 되면 국힘은 민주주의 포기해야겠네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능력을 발휘할수 있게 해야지 한동훈에 줄선 사람만 성공하는당이 민주주의정당이 될수 있나요? 한동훈은 말로만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었네요… 아무도 말못하는 일들을 이상규후보님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었습니다… 꼭 국힘에 필요하신 분입니다. 이상규후보님 꼭 최고위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쉬고 나와도 안될인간입니다. 총선결과는 그가 원했던 결과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찐우파 후보를 내치고 좌파들로 공천을 했지요. 배신자를 넘어 그의 주변을 보면. 이념. 정체성이 소름입니다. 무서운 음모가 상상이되는 무서운 인간으로 보입니다. 목적이 뭔지….. 소름!
당 지도부의 선배들이 싸우지말고 건전한 정책토론을 해 달라고 당부한지 하루도 안돼서 싸우자고 덤벼드는 한동훈은 약점에 대한 방어를 위해 필요 이상으로 오버를 했고 원희룡은 온건하게 잘 대처 했으나 조금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오늘은 첫날이니까 지도부의 당부말씀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이쯤 말씀드리고 한후보가 굳이 원한다면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방법으로 분명히 밝히겠다, 말을 더듬으실 정도로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은 알겠지만 당지도부와 지켜보시는 당원 여러분들에게 예의를 좀 지키시고 오버하지 말고 기다려라.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방법으로 확실하게 밝혀 주겠다. 그 시기는 내가 정한다, "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라고 차분히 대응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키워드는 "시기는 내가 정한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