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규승입니다 본래 이 곡은 '물새'라는 곡이었으며 작곡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78년도부터 구전되던 노래로 군에서 사가로 많이 불렀죠 이런 곡이 사장되는 것이 아까워 제가 1984년도에 곡을 편곡해서 부르다가 1996년 락으로 제 편곡해서 불렀습니다. 본래 8비트 126 고고 리듬이랍니다
물새 날아 가는 그곳으로 떠 나간 내에 사랑 너와 둘이 거 닐었던 바 닷가 그곳으로 짝 .잃.은 소 라껍질 뒹 굴고 있네 영원토록 바다같이 푸르게 날 사랑한다고 맹세한 내님 은 파도 따라 가버려 해변에 외로이 나 홀로 앉아서 밀려갔다 밀려오는 저 파도 소리에 꿈이라도 실어보내리 외로운 바닷가 외로운 바닷가 외 로운 짝짝 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