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대비해야, 적으로 부터 전쟁이 억제된다. 그게 진정한 평화다. 평화로 위장하여 훈련안하고 우방동맹파기하고 스스로 국방력 감축시키는것은 적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내어주겠다는거와 다름없다. 항상 조국을 지켜주신분들에 대해 감사하며, 자부심 넘치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 지켜내자❤ 그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피땀흘린분들에게 존경과 대우를 꼭 해봅시다. 국민 한명한명 진심어린 마음 된다면 그 누구도 우리 자유대한민국 못넘보고, 미래 우리 후세들에게 중국,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조국을 물려줄수있습니다.
울 국민들이 거건 절대 용납하지 않을겁니다 6ㆍ25때 젊은 학도병들이 어느이름없는 산골짜기에 홀로 외로이 산하한 이름없는 비목들이 노려보고있다 수많은 군이들이 6ㆍ25때 목숨받쳐 지켜온 이나라를 좌파들이 선동정치로 군의 기강을 저하시키고 군을 무력화시켜 적화를 획책하고 있다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한다
전선을 간다 ㅡ서울의 봄 영화보고 마지막영상 삽입곡으로 검색해서 들어보네요 여자인 제가 들어도 가슴 웅장해 집니다 조국을. . . 각 전방에 진정한 민주국가를 평화를 위해 몸바처 지켜주시는 대한민국 국군장병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전쟁 일어나지않게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충성!
군가는 총성없는 무기라고 했습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는 군가가 국가가 되었습니다 전선을 간다는 서정적이면서도 비장한 노래입니다 노래가 나온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신군부가 만든곡으로 80년 한강무장공비 81년 아웅산 폭파사건등으로 침체된 국민과 군의 사기를 돋구자 만들었는데 당시 국내 내노라하는 작사 작곡자들을 직접 GOP를 합숙해가며 느끼고 경험해가며 만든곡으로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는 군가입니다 제작진이 알았을까요 신군부가 젤 처음 만든곡이란 것을
89년 23살의 나이로 수기사 맹호부대 입대한 병장출신입니다! 이 군가는 나같은 육군 출신을 떠나 공군, 해군, 해병대이든...다 그 소속의 지정 군가가 있겠지만, 명실공히 군가중ㅈ의 최고중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듣기만해도 지금도 왠지 울컥하고 눈시울을 적시는 군가죠! 작사 작곡 정말 잘한 명곡입니다!
@@RREDPENCIL내 나라 지키는데 좌빨 우빨이 어디 있나요!?병장 월급 만원 받고 10개월 병장생활 할 자신있나요? 좌빨들이 군대 안갔을까요? 제 지인들도 나주 강진 출신들인데 15사 출신입니다 느그들이 일본속국에 스며들어 쪽국화 시킬려는거 아닌가?조선의 멸망이 그리도 좋았더냐? 황국 식민이 그리도 그리웠더냐? 내 조부가 만주 군관학교 1기 였다더라! 오늘 아니 그전에도 동작동 꼭대기 조부님 묘소에서 그렇게 같이 숨쉬고 먹고 부대끼며 산 조선! 같은 나라 사람 죽이면서 까지 부와 권😮🎉력을 이뤘는데 친일파 백씨 집안에 있는 돈 다 쳐발리시고 친족들 한테는 개 조옷도 없는 그러면서도 친족들한테 성묘 받고있는 친일우파가 그리 좋아요?
제대한지 엄청 오래됏는데도 아직도 안잊혀짐 ㅋㅋㅋ 하긴 뭐 2년 넘는 세월을 매일 불럿엇고 군생활 초기에 못외우면 ㅈ되니까 ㅋㅋ... 개인적으로 좋았던 군가는 '고향의 향수'라고 내가 알기로는 사가로 알고 있고 막 많이 부르는 군가는 아니엇지만 가사가 지림...'고향의 향수', '푸른 소나무' 이거 두개가 좋앗엇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군대 가면 제일 많이 부르는 군가가 0순위 '전우'(거의 이거만 시킴)고 그 다음으로 '진군가', '전선을 간다'. '멸공의 횃불' , '최후의 5분' , '팔도 사나이', ' 진짜 사나이'